저주나 억까로 피폐해진 주인공이 시련을 이겨내면서 성장하고
그 억까당하는 주인공을 이해해주거나 좋아하는 히로인 하나쯤 넣어주면서 그걸 보는맛으로 하는거긴 한데
이건 나 좋다는애들 한트럭 가져다줘도 모자란 씹덕 남성향게임이잖아...
저런 스토리 보려면 노벨피아가면 된다고 거긴 소설보는데 60만원씩 안써도 되는데
그 억까당하는 주인공을 이해해주거나 좋아하는 히로인 하나쯤 넣어주면서 그걸 보는맛으로 하는거긴 한데
이건 나 좋다는애들 한트럭 가져다줘도 모자란 씹덕 남성향게임이잖아...
저런 스토리 보려면 노벨피아가면 된다고 거긴 소설보는데 60만원씩 안써도 되는데
애초에 그런 스토리는 게임에 안어울림...
정확히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캐릭터 자체가 되는 게임]과 안어울리는 스토리임
노벨피아 초반4드론도 저거보단 개연성있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