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지만 느껴버린다는 한 우물 20년 이상 파고 계시는 크림존 선생
몇년전부터는 유튜브도 하면서 여러가 활동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유튜브 질문 코너에서 나온 내용이 아래였음
Q. 이 정도로 분하지만 느껴지는 작품을 팔아재끼면 분하지만 느껴지는 저택 하나 장만할 수 있음??
A. 분하지만 느껴지는 빌라(맨션) 하나 장만했음
동인 활동으로 모은 돈으로 대략 이런 빌라 하나 세우고 그걸로 먹고 산다는 듯
결론
꾸준히 분하지만 느껴버리면 건물 한채 쌓아올릴 수 있다.
원작에 대한 미묘한 이해, 천편일률적인 플롯으로
쥰내 꾸준히 팔아서 성공
크림존 저 양반 진짜 공장처럼 찍어냈던걸로 ㅋㅋㅋㅋ
크림존 저 양반 진짜 공장처럼 찍어냈던걸로 ㅋㅋㅋㅋ
크읏, 분하다!
원작에 대한 미묘한 이해, 천편일률적인 플롯으로
쥰내 꾸준히 팔아서 성공
여성분이셨구나
취향맞는 사람만 노려서 장사 하겠다
언제 봐도 그때 그 시절처럼 국밥같은 퀄리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