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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손으로 때리면 손이 아픈걸
솔직히 사자도 맨손으로 목졸라죽인 시점에서...
대표적으로 강물을 끌어와서 축사를 단번에 끝낸 헤라클레스의 지혜를 이야기하는 5번째 과제인데 애초에 평범한 사람은 강물 두 줄기를 끌어올수가 없다고 ㅋㅋㅋ
하지만 보조 장비칸 비워두면 불안해서...
문제는 그 지혜나 잔꾀가 헤라클래스 정도 능력이 받혀주지 않으면 못한다는게 ㅋㅋㅋ
그 네메아의 사자가 보통 사자가 아니다고니
그냥 '사자도'가 아니라 '물리 이뮨인 반신 사자를' 이라고 해야 ㅋㅋㅋㅋㅋ
헤클:그치만 맨손이나 활만 있으면 조각해놔도 전사삘이 안나잖습니까. 조각상 만들때마다 매번 사자 입 찢을수도 없고
하지만 맨손으로 때리면 손이 아픈걸
진짜?
안 아플거 같은데
솔직히 사자도 맨손으로 목졸라죽인 시점에서...
그 네메아의 사자가 보통 사자가 아니다고니
그냥 '사자도'가 아니라 '물리 이뮨인 반신 사자를' 이라고 해야 ㅋㅋㅋㅋㅋ
악세사리칸 장착템
+ 의외로 잔꾀나 지혜를 발휘하기도 했다
물론 그것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서 그렇지
문제는 그 지혜나 잔꾀가 헤라클래스 정도 능력이 받혀주지 않으면 못한다는게 ㅋㅋㅋ
대표적으로 강물을 끌어와서 축사를 단번에 끝낸 헤라클레스의 지혜를 이야기하는 5번째 과제인데 애초에 평범한 사람은 강물 두 줄기를 끌어올수가 없다고 ㅋㅋㅋ
+99 노송나무 막대기 같은거려나
하지만 보조 장비칸 비워두면 불안해서...
애초에 존나게 단단한 나무를
손으로 뭉개 몽둥이로만든 시점에서 손이 더 강한거잖아ㅋㅋㄱㅋㅋㅋㅋ
헤클:그치만 맨손이나 활만 있으면 조각해놔도 전사삘이 안나잖습니까. 조각상 만들때마다 매번 사자 입 찢을수도 없고
주장비 칸이 비면 보기 싫잖아요
물푸레나무인줄 아랏는데...
헤라클레스의 근력으로 몽둥이로 후리면 어떻게 되겠어? 당연히 몽둥이도 박살 난다. 그런 몽둥이가 박살 나지 않았다는 것은 헤라클레스가 힘조절해서 살살 때렸다는 뜻이다. 즉 힘조절해서 살살 때릴 때 쓰는 거다.
헤라클레스가 임금체불 사기 당해서 빡돌아 친구들 데리고
와서 꼬장 부릴 때 트로이 성벽을 넘는 버전도 있고 성문을
몽둥이로 때려 부수는버전도 있다던뎈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세계수 같은거 하나 악력으로 압축시킨거 아니냐
칼 =맨날 깨짐 관리 불가
몽둥이 = 깨지면 그자리에서 보충가능, 리치가 길어지고 손에 피가 덜묻음
생각해보면 마지막 과업도
맨손으로 케르베로스 잡아가라니까 잡아가곤 가겠습니다 큰아버지 이러는 새낀데 ㅋㅋㅋ
핵폭탄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