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505851

홍준표, 이재용 석방에 "사법부 살아있다는 것 보여준 재판"

2011042314232958619_3.jpgA0002374144_T.jpgs01gOc27dko4p05c8jc.jpgs04c4A13do86sjm2k4g.gifs05b4w89dpe37ndk592.png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항소심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석방한 데에 대해 "대법원장이 아무리 코드 인사를 해도 사법부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재판"이라고 평가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지난 대선 때부터 말 세마리로 억지로 엮어 삼성 부회장을 구속하는 건 옳지 않다고 해왔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법원은) 제3자 뇌물도 안된다고 했다"며 "다만 국정농단의 주범은 박근혜와 최순실이라는, 삼성 이재용 사건과는 직접 관련성이 없는 사건을 선고 내용에 포함시킨 건 재판부가 그만큼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503하고 순시리가 삥 뜯은거라 재드래곤은 죄가 약하다고 판래기가
노후 보장 판결한 것도 모르는 홍대가리..ㅋㅋㅋㅋ
닥하고 최는 클난네..
다 주거,...
댓글
  • 뜨억상남자 2018/02/05 19:23

    벌써 똥꼬빠는건가요 ㅎㅎ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31

    슈킹 써킹

    (l2oi9m)

  • 달팽한아 2018/02/05 19:27

    홍감탱이가잘했다는거보니 최악의 판결이네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31

    판래기 판결입니다

    (l2oi9m)

  • 위도우메이커♥ 2018/02/05 19:28

    벌써 죽은 권력과 산권력이 뭔지를 육감적으로 알고서 이동 하는 거죠........
    미친놈 제1일야당 대표라는 놈이.....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31

    욕 처먹더라도 노후 보장용 판결

    (l2oi9m)

  • 소다맛동글이 2018/02/05 19:31

    홍발정을 보면서 한국정치는
    돈많으면 개나소나 다 할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33

    아들놈 취업 비리, 마누라 특활비, 판공비 유용 의혹
    홍준표 후보는 장남이 삼성에 입사하기 전인 2009년 12월 17일, 이건희 회장의 사면이 필요함을 기자들에게 역설했고 그 이후 이건희 회장의 12월말 사면과 동시에 2010년 초 장남이 삼성에 입사했다는 것이다. 윤관석 의원은 이 부분에서 홍준표 후보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해당 논평은 홍준표 후보 차남의 현대자동차 입사과정, 처조카의 대한주택공사 정규직 전환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며 홍준표 후보에 '융단폭격'을 가했다.

    (l2oi9m)

  • ★곧휴가철이네★ 2018/02/05 19:45

    틀린말이 아니긴 하네요...
    이재용이 국장농단을 하려던것도 아니고 주범은 아니니..
    주범은 역시 닭No.503과 순실..
    서슬퍼렇던 박정희정권때 최태민 일가를 싹 정리했으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58

    삼성 미래전략실이 청와대 비서실과 내통하면서 인사 관여했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1년 동안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87번이나 통화를 했다”면서, 이들이 ‘박근혜-이재용’ 사이의 연결 통로라는 점
    이왕익 전 미래전략실 전무는 2015년 12월20일 ‘토요일 비에이치(BH청와대) 인민호 과장(행정관)을 만나 서류 전달하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입장이 전달될 것으로 보입니다’라는 황창식 김앤장 변호사의 문자를 장 전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수형 전 미래전략실 부사장도 2015년 7월4일 ‘오늘 점심때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등이 (국민연금 주식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 김성민 위원장을 열심히 설득은 했는데 삼성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는 문자를 장 전 사장에게 보냈다.

    (l2oi9m)

  • 완전남자다잉 2018/02/05 19:53

    뭔 서태지하고 원수를 졌나.
    계속 아무의미없는 서태지는 계속 끌어들이네.

    (l2oi9m)

  • ipco003803 2018/02/05 19:59

    저는 서태지 팬입니다

    (l2oi9m)

  • 나라의향기 2018/02/05 19:53

    퇴임후 삼성변호사..
    자식들 삼성 특채 입사..
    모 뻔한 스로리..
    저런것들이 판사로 있으니..
    이나라꼴이 이모양

    (l2oi9m)

  • ipco003803 2018/02/05 20:05

    분노해야하는 부럽다는 마음도 ㅋ

    (l2oi9m)

  • 니지냥이 2018/02/05 19:58

    판사가 대국민 압박면접에 합격했으니 삼성에 입사하겟네요

    (l2oi9m)

  • ipco003803 2018/02/05 20:05

    합격~

    (l2oi9m)

  • 바보되어주기 2018/02/05 20:01

    역시나 수순대로 가네요
    욕 좀 먹고 여생은 삼성과 함께 ~

    (l2oi9m)

  • ipco003803 2018/02/05 20:05

    닥은 어차피 끝 떨어졋으니
    판랴ㅐ기가
    돈줄을 잡는건 당연?

    (l2oi9m)

  • 생날서쌤™ 2018/02/05 20:07

    9월까진 현 사법부 수장은 대부분 순시리 정권 때 임명한 사람들이니..
    법무부 장관 차관만 바꿔 놓으면 뭘하나...
    판결하는 판새이들은 죄다 그들인데..답답하다.

    (l2oi9m)

(l2oi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