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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설렌 딸

아빠에게 설렌딸.png

 

 

댓글
  • (*)(*) 2018/02/05 19:14

    아빠 (뜨거운거 싫다니까 이 여편내가.)

  • Aika! 2018/02/05 19:13

    난 뜨거운거 싫어(무뚝뚝)

  • 細氷 2018/02/05 19:20

    .

  • 잘될리가없지 2018/02/05 19:14

    아빠:아 밥에 머리카락

  • 리린냥 2018/02/05 19:13

    나한테 따뜻한 밥을 주는 남자

  • 리린냥 2018/02/05 19:13

    나한테 따뜻한 밥을 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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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드 2018/02/05 19:13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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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아/앗햝는다 2018/02/05 19:13

    ??? : 왜 전자렌지 쓸 생각을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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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구호생략 2018/02/05 19:13

    라면에는 식은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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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2018/02/05 19:13

    난 뜨거운거 싫어(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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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려기부조카당 2018/02/05 19:14

    머시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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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자의 소생 2018/02/05 19:33

    어릴땐 나도 뜨거운거 싫어서 엄마줌 물론 지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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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츠네초프 2018/02/05 19:45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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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될리가없지 2018/02/05 19:14

    아빠:아 밥에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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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8/02/05 19:14

    더운밥보다 식은밥이 항암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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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2/05 19:14

    아빠 (뜨거운거 싫다니까 이 여편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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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laryHunter 2018/02/05 19:15

    아부지 멋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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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모리 아이코 2018/02/05 19:15

    엄마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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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rice 2018/02/05 19:17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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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박애주이자 2018/02/05 19:19

    쫌 히토미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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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細氷 2018/02/05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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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2/05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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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경찰청장 2018/02/05 19:24

    이런마귀들때문에 쩡신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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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패밀리 2018/02/05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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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나요 2018/02/05 19:29

    낄낄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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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찰돌던경찰 2018/02/05 19:32

    느억맘 김치굴젓이랑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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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7660290939 2018/02/05 19:35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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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철수 2018/02/05 19:47

    이런 장르는 태그 뭐라고 쳐야 나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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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왕 2018/02/05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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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05062023 2018/02/05 19:18

    난 갓지은밥보다 햇던밥 전자렌지 돌렷던 밥이 더 맛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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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쿠맨 2018/02/05 19:18

    따뜻한 국에는 차가운 밥이 최고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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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인블레이드 2018/02/05 19:19

    아니나 다를까 댓글엔 감동브레이커들만 가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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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번즈 2018/02/05 19:20

    결론
    아내는 모르고
    딸만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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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F4 2018/02/05 19:22

    먹어보면 알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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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ㅏ요ㄴㅔ즈 2018/02/05 19:21

    나도 맨날 엄마밥이랑 바꿔먹음 실제로 뜨거운거 못먹어서 그거 핑계대고 식은밥 먹음 이가 조낸 아플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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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명화 2018/02/05 19:24

    겨울이라 좀 그렇긴 한데 봄여름가을엔 찬밥에 뜨신국 조합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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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림 2018/02/05 19:26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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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974177447 2018/02/05 19:27

    역시 국에 말아먹을떈 찬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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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2018/02/05 19:27

    난 된밥이 좋은데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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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경유리아빠 2018/02/05 19:29

    전 와이프랑 사이좋게 반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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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I-004C 2018/02/05 19:31

    과묵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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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 코토리 2018/02/05 19:31

    우리 아부지도 식은밥 좋아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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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워프 2018/02/05 19:38

    말아먹을때는 역시 찬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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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skhan 2018/02/05 19:50

    그래서 츤데레는 인기 절정이지..
    딸 : 아빠 멋짐!!
    아빠 : 베 베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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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레시스 2018/02/05 19:53

    국 말아 먹을땐찬밥이지. 뜨순밥에 펄펄끓는 국물 말아먹으면 입천장 다 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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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서는남겼습니다 2018/02/05 20:02

    똑같이 무뚝뚝한데,
    갓 지은 밥 아니면 안먹는다고 자식 앞에서 어머니한테 온갖 욕과 멸시를 주던 우리 아버지 생각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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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jo 2018/02/05 20:05

    그렇게 엄마밥 밑에서 고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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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i 2018/02/05 20:14

    무지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어렵거나 망설여지는 일이 아닙니다.
    약간의 유대감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풀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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