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살벌해지는게 보통인데
그럼 이 수습이란 ㅅㄲ는
초반부 가장 만만할때만 즐기다가 혼자 쏙 빠지고
정작 함장은 은퇴도 못하고
뒤로 갈수록 혼자 뼈빠지게 구르게 냅둔단 말 아님?
단맛만 쏙 빼먹고 쓴맛은 전부 유저한테 짬처리임?
ㅅㅂ 수습 ㅅㄲ
여자까지 먹여서 키워놨으면
오히려 더 도움돼야 좀 봐줄만해지는 거 아니냐고
게임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살벌해지는게 보통인데
그럼 이 수습이란 ㅅㄲ는
초반부 가장 만만할때만 즐기다가 혼자 쏙 빠지고
정작 함장은 은퇴도 못하고
뒤로 갈수록 혼자 뼈빠지게 구르게 냅둔단 말 아님?
단맛만 쏙 빼먹고 쓴맛은 전부 유저한테 짬처리임?
ㅅㅂ 수습 ㅅㄲ
여자까지 먹여서 키워놨으면
오히려 더 도움돼야 좀 봐줄만해지는 거 아니냐고
더 x같은건 4장부터 공기인데
여캐릭 개인스토리에선 기승오웬결로 계속 튀어나와서 개같음
뭔가 전남친 못잊는 무브를 보여줘서
여자들이랑 노느라 바쁘니까 세상의 위기는 함장님이 알아서 하시라구요
여자들이 방 밖으로 안내보내줘서 스토리에 안나옴
여자들이랑 노느라 바쁘니까 세상의 위기는 함장님이 알아서 하시라구요
여자들이 방 밖으로 안내보내줘서 스토리에 안나옴
더 x같은건 4장부터 공기인데
여캐릭 개인스토리에선 기승오웬결로 계속 튀어나와서 개같음
뭔가 전남친 못잊는 무브를 보여줘서
초반에 쉬운미션 휘젓고 다니던 애가
시키깡이 예고르한테 배신당하고 도망다닐때
지휘관이 토커티브한테 물려서 도망다닐때
센세이가 배에 구멍날때
얼굴한번 안비췄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