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형사 재판은 검찰이 구형한 형량의 절반 정도를 선고받는게 일반적인 수준인데 캄보디아에 친구를 팔아넘긴 놈의 재판에서 재판부가 검찰이 구형한 형량보다 오히려 더 높은 징역을 때려버린 이례적인 일이 발생
사형시키자 뭔 10년이냐 저게 10년후 나와서 보나마나 또 범죄나 저지를텐데 ㅉ 뭔
근데 저러고 나와봐야 36이네? ㅋ 시발
전례가 없는 미쳐돌아가는 판이니까 쎄게 때려야지
억울함 지랄하고 있네
좋긴한데 지인중에 피해자로 엮인 사람이 있었나.
여죄 다 찾아서 조주빈처럼 죄를 계속 쌓아야함
판사가 보이스 피싱 당했다는게 학계의 점심
사형시키자 뭔 10년이냐 저게 10년후 나와서 보나마나 또 범죄나 저지를텐데 ㅉ 뭔
좋긴한데 지인중에 피해자로 엮인 사람이 있었나.
근데 저러고 나와봐야 36이네? ㅋ 시발
판사가 보이스 피싱 당했다는게 학계의 점심
이런 의심을 할 정도로 지금 사법부가 개판이지
전례가 없는 미쳐돌아가는 판이니까 쎄게 때려야지
억울함 지랄하고 있네
여죄 다 찾아서 조주빈처럼 죄를 계속 쌓아야함
한국최강 인간도살자들인 검사조차 애새1끼로 만드는 마귀새끼들ㅋㅋㅋ
이 정도 건이면 사형 다시 부활 시키는 게 맞는 거 같음
빽없나보네
사실상 인신매매 범죄니까
현대에 이런 일이 있단게 말이 안 됨 그냥
사형시키기도 깜방에 넣기도 돈아까우니 북쪽에 무상으로 노예제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