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습새끼가 함장앞에서 저딴 소리를 떠들면 위계질서고 뭐고 다 개박살 난거 아님? 자기들 회사는 수습직원이 대표 면전에다가 저런소리 떠들고 그러는건가 볼때마다 걍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출격직전 상황인데 지 장비 나눠주는 장면임.
저거 수습하려면 오웬이 함장 위해 희생해 죽는거 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 ㅋㅋㅋ
개폐급아님?
사실 박살난 게 맞긴 해
프롤로그부터 함장 지시 무시하는 부함장부터!
출격직전이여도 사령관한테 내 장비 나한테 쓸모 없으니 대장 줄꺼니까 서류 싸인하라고하면 욕을 안먹겠냐고 ㅋㅋㅋㅋ
저거 수습하려면 오웬이 함장 위해 희생해 죽는거 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 ㅋㅋㅋ
근데 죽으려면 1장도 아니고 금방 죽어야 해.
1장 내에서 충격을 주겠다면서 엔딩에서 끔살 당하면 ...아니 그래서 수습기사가 뒈졌는데 그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라는 거니까.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지. '플레이어가 함장 대리가 대신 되었는데 그럼 그 전에 뭐하고 있었어?!' 라고 말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이거 혹시 후피집 소설임?
저게 출격직전 상황인데 지 장비 나눠주는 장면임.
개폐급아님?
출격직전이여도 사령관한테 내 장비 나한테 쓸모 없으니 대장 줄꺼니까 서류 싸인하라고하면 욕을 안먹겠냐고 ㅋㅋㅋㅋ
사실 박살난 게 맞긴 해
프롤로그부터 함장 지시 무시하는 부함장부터!
아 저는 수습이라 휴가가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 이 휴가는 병장님 받으세요. 그래도 될까요?
남장여자 히로인일 가능성은없음?
안녕하세요. xx 수습사원 유게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직 수습 기간이라 공식적인 외부 업무는 함께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그러니 이거 xx 팀장님이 사용하세요. 그래도 될까요, 대표님?
요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