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디스아너스 방관자 느낌으로
카드 내는건 주인공이 싸우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힘 나눠줘서 싸우게 하거나
머릿속으로 속삭여서 슬쩍 자기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식이라는 느낌이고
특수 상호 작용으로 제단 앞에서 기도 하던가 하면, 슬쩍 강림해서 레벨업 시켜 준다던가 하고
대충 디스아너스 방관자 느낌으로
카드 내는건 주인공이 싸우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힘 나눠줘서 싸우게 하거나
머릿속으로 속삭여서 슬쩍 자기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식이라는 느낌이고
특수 상호 작용으로 제단 앞에서 기도 하던가 하면, 슬쩍 강림해서 레벨업 시켜 준다던가 하고
그런 와중에 진짜 정실여캐 하나골라서 드문드문 플레이어 존재 느끼고 교류하는 외전격 스토리 얼마나 맛도리임
그러니까 이 꼴이 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저게 나을 것 같다고
그 컨셉의 가장 큰 문제점
:아니 ㅅㅂ 그런데 왜 내가 가챠를 하면 안나오냐고!!
그런 와중에 진짜 정실여캐 하나골라서 드문드문 플레이어 존재 느끼고 교류하는 외전격 스토리 얼마나 맛도리임
뭐지 이거 진짜 재미있을거 같은데
너 임마 여기서 뭐하고 있어
당장 게임 만들어
내가 팔아드림
와 존맛탱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항상 자신을 이끌어 주는 무언가를 느꼈는데도, 단순한 운빨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진짜로 뭔가 있다는걸 알아 차린다던가?
그 컨셉의 가장 큰 문제점
:아니 ㅅㅂ 그런데 왜 내가 가챠를 하면 안나오냐고!!
그러니까 이 꼴이 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저게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재밌게 보기 위한 자기스스로에게 걸은 페널티라고 하자
??? : 이번에는 완?전 랜덤 드로우로 게임을 깨볼게요
당장 블아 선생이 여기서 조금 적극적인 정도의 방향이지 않냐?
주인공이 탈인간적인 존재거나 인간이 아니면 어느정도 격리가 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