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탄생하게 된 핵심 적폐세력인 삼성 오너에게 집행유예로 자유를 선물한 소신 있는 판사.
과연 정권 눈치나 보면서 정권 입 맛에 맞는 판결만 내리는 쓰레기 판사들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판사가….한명숙장관을 뇌물 수수죄로 실형을 때렸더라구요? 집행유예도 없이?....
이 정권은 삼권분립에 의해 입법부와 사법부에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지 않는 민주정부라는걸 이 판사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
이 판사에게는 눈치를 보는 정권과 눈치를 안보는 정권이 따로 있다는 반증이지요.
지금 이순간….
정권 눈치나 보는 쓰레기 판사들이 그리워 지는군요….
정말……인간성에 대한 깊은 고뇌를 하게 만드는 판결이군요.
사법부도 개혁대상입니다
사법부도 개혁대상입니다
일빳다로 척결해야하는데....
ㅆㅂ ㅍㅅㅆㄲ
지금 댓글 쓰는 기계도 갤럭시네요.
집유하게 만든 총알을 보태준 자책감 ㅜ.ㅜ
이래서....아직 시기상조인겁니다. 좀더 강하게 할필요가 있는데...너무 유순한거 같음...
조까튼 새끼들 많네 일반인 정서로 유죄면 양심에 손을 얹고 판결을 해야지 자손대대로 망신당하길 바란다 돈에 썩은 집안이라고
아, 그 판사가 그 판사에요?
진심 육봉으로 존나쎄게 패주고 싶다...
삼성 장학생인가보죠 뭐 ㄱㅆㄲ들
아~C바 이렇게되면 나가린데...개판사새끼들 열받게하네 ㅜㅜ
극우판사
엘지야폰좀잘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