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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봤으면 아재.img


이거 타봤으면 아재.img_1.jpg



라고 글을 썻는대 어째서 댓글에 타본게 아니라 끌고다녔다가 나오는거야,,

댓글
  • 그리핀도른자 2025/10/22 15:05

    이게 뭐야?
    설마 돈 주고 정해진 시간 동안 움직이는 말을 타고 노는 그런거야?

  • 익명-TI4ODIw 2025/10/22 15:06

    이거 봤으면 최소 80년대생

  • EMIRT 2025/10/22 15:07

    애기 때..5일장에 가면 저거 어쩌다 한번씩 태워 줘서 탔었는데..그립네요옹...쇳독 오를 것 같은 다 낡은 스프링에.. 코 끝을 때리는 쐬냄새.. 주변에 담배피며 앉아 신문보는 주인 할배..

  • 비주얼 스튜디오 2025/10/22 15:07

    이거지

  • LoLong 2025/10/22 15:07

    마 함 타봐라 쥑인다

  • 파라볼라노이 2025/10/22 15:07

    저것도 돈 없어서 못 타봣지... ㅠㅠ

  • 그리핀도른자 2025/10/22 15:05

    이게 뭐야?
    설마 돈 주고 정해진 시간 동안 움직이는 말을 타고 노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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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ong 2025/10/22 15:07

    마 함 타봐라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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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얼봐 2025/10/22 15:10

    너무나 잘 알고 계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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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4ODIw 2025/10/22 15:06

    이거 봤으면 최소 8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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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한니발. 2025/10/22 15:10

    시골 5일장 같은 데는 00년대 중반까지 있었음. 물론 그때는 수레가 아니라 트럭 뒤에 싣고다니는 형태로 바뀌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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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律背反 2025/10/22 15:06

    몇년도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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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데베데 2025/10/22 15:06

    군대에서 일할 때 타보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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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데베데 2025/10/22 15:06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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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아찌 2025/10/22 15:07

    어쩐지 운수가 좋아지는 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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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전일 2025/10/22 15:07

    존나 재미 있었는데...
    우리 동네는 세 번째 하얀말이 제일 잘 튕겨서 그거만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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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まっギョ5 2025/10/22 15:07

    설렁탕이랑 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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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IRT 2025/10/22 15:07

    애기 때..5일장에 가면 저거 어쩌다 한번씩 태워 줘서 탔었는데..그립네요옹...쇳독 오를 것 같은 다 낡은 스프링에.. 코 끝을 때리는 쐬냄새.. 주변에 담배피며 앉아 신문보는 주인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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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c2NzI1 2025/10/22 15:07

    저걸 끌고 다니신 분이면...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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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얼 스튜디오 2025/10/22 15:07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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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긴스나 2025/10/22 15:09

    아 난 이거 안타지더라 처녀가 아니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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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O함부러X 2025/10/22 15:07

    저기엔 잘 안보이는데 BGM도 흘러나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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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볼라노이 2025/10/22 15:07

    저것도 돈 없어서 못 타봣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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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프 타짐 2025/10/22 15:08

    본인 98년생
    유치원다닐떄까지만해도 동네 이마트 옆에 주말마다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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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고고운말 2025/10/22 15:08

    요즘도 있던데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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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마다쿠마 2025/10/22 15:08

    타진 않았는데 저거 끌고다니는 아저씨는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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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다이오드 2025/10/22 15:08

    다들 구루마에 집중하는데
    구루마 안에 있는 말 이야기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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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버스 2025/10/22 15:09

    90년대 대학생이면 끌어봤을 수도...
    50대 부장님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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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릇 2025/10/22 15:09

    ㄹㅇ 이게 뭐 대단하다고 태워달라고 엄마한테 땡깡을 그래 부렸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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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I0NTQ3 2025/10/22 15:09

    타보지는 않고 다른애들이 타던거
    외할머니가 경동시장에서 물건때면서 구경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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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o 64 2025/10/22 15:09

    카 저거 타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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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 핸슨 2025/10/22 15:09

    이거 아는 사람 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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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이야형 2025/10/22 15:10

    아 트럭바이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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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도코 2025/10/22 15:10

    월미도에 그대로 아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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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라이드 2025/10/22 15:10

    이건 지금도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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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지식이다 2025/10/22 15:10

    아파트 야시장에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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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덜너덜오둥이 2025/10/22 15:11

    이건 요즘에도 있잖아
    저번주에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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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10/22 15:09

    90년생인데 외갓집 앞 시장에 가끔 와서 몇 번 타봄ㅋㅋㅋㅋ
    꽤 비쌌던 걸로 기억 노래 틀어주는데 노래 끝나면 내렸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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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토도코 2025/10/22 15:10

    묘하게 늘어난 테이프 노래가 기깔나게 어린이 동요를 틀어줌. 혼자 못흔드는 말은 할아버지가 뒤에서 꾹꾹 성의없이 2.3번 눌러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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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 2025/10/22 15:10

    저것도 뽑기도 돈없어서 못탔음
    걍산에서 사슴벌레나 잡고, 꽃꿀이나 빨며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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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 2025/10/22 15:10

    의외로 10년쯤 전까지만 해도 드물게 아직 남아있기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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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지식이다 2025/10/22 15:11

    저거 어렸을때 봐는데 돈 없어서 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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