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조종사와 함장이 나옴.
백인 지휘관 할배의 실책으로
사상자 엄청나오니
흑인의 뚱뚱한 여성이 지휘관이 되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음.
장애인이 전쟁 영웅이 됨.
남녀 구분없이 전쟁터 병사로 싸우고
샤워장에서 목욕함.
여자 조종사와 함장이 나옴.
백인 지휘관 할배의 실책으로
사상자 엄청나오니
흑인의 뚱뚱한 여성이 지휘관이 되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음.
장애인이 전쟁 영웅이 됨.
남녀 구분없이 전쟁터 병사로 싸우고
샤워장에서 목욕함.
제일 먼저 죽을 줄 알았던 나대는 동료가 최후까지 같이 살아남은 클리셰 파괴영화
모두가 편견없이 평등하게 벌레들의 밥이 됨
근데 재미있음
명대사 ㅠ
이 세계관은 남녀노소 불문 오로지 승리만을 위한 신념에 가득차 있어서 싸울 수만 있다면 어떤 신분이든 상관 없다 이래가지고 pc에 당위성이 넘쳐남 ㅋㅋ 워해머 조금 밝은 버전 ㅋㅋ
제일 껄렁하게 생긴 아군이 사실 존나 건전하게 놀음 - 바이올린 집어서 연주함
+ 다른 애들은 맥주랑 미식 축구공에 달려들 때 전자 바이올린을 조심스럽게 꺼내서 연주함
근데 재미있음
제일 먼저 죽을 줄 알았던 나대는 동료가 최후까지 같이 살아남은 클리셰 파괴영화
죽였으면 감독 총맞았다
+ 다른 애들은 맥주랑 미식 축구공에 달려들 때 전자 바이올린을 조심스럽게 꺼내서 연주함
"나한테 딱 맞는게 있군! 이얏호우!"
진짜 아직까지도 ost가 먹힘. 브금 켜놓고 fps 하면 뽕 존나참ㅋㅋㅋㅋㅋ
그 타투인 상륙전인가 주인공 첫 출전때 나오는 웅장한 음악이 좋긴했음.
b급팝콘영화의 표본아닐까싶음
이 세계관은 남녀노소 불문 오로지 승리만을 위한 신념에 가득차 있어서 싸울 수만 있다면 어떤 신분이든 상관 없다 이래가지고 pc에 당위성이 넘쳐남 ㅋㅋ 워해머 조금 밝은 버전 ㅋㅋ
반대로 말하면 pc가 말하는 개인성이란 역설적으로 남녀노소와 같은 정체성 집단성 내에서는 불가능하단거지
남여가 같은 공간에서 서스럼 없이 샤워하는 장면을 보고 진짜 pc는 이런거란걸 배웠지
모두가 편견없이 평등하게 벌레들의 밥이 됨
전 인류가 편견없이 저렇게 하나 되는건 외계 벌레가 침공해오는 팝콘무비에서나 가능할려나
다이아로 장식된 식기구로 식사하는 놈도 군대 나오지 않으면 투표권 없음.
옳게된 평등 사회
제일 껄렁하게 생긴 아군이 사실 존나 건전하게 놀음 - 바이올린 집어서 연주함
ㅁㅊㄴ이 맥주 있는데 바이올린 듬
명대사 ㅠ
10분안에 ㅅㅅ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줌
빠른 전우애를 실시한다!
당시에 스타크래프트 테란 vs 저그라는 홍보문구로 수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그로인해 유입된 초딩들이 여자 가슴 나오는 걸 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지
남주 따라서 입대까지 한 패배자 인데
남주 여친이 남주 차버림. 그 사이 성공.
근데 장르가 전쟁물이라 성공 한게 사망 플레그가 박혀서...
샤워씬 보고 스타십 트루퍼스 입대하고 싶어졋엇음
물론 짹스도 함
밀크쉐이크 쫍쫍 씬
풀 버호벤 감독의 특징인 것 같음. 로보캅에서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