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미샬 한방

아니 총한방 쏘아 보지도 못하고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이나
리비아의 가다피 신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북한의 평양외 지역은 평화유지군 분할 지역으로
평양은 4개국 공동관리지역으로 평양시민은 통일 한국의
국민이 아니라 평양시민으로의 국제적 지위를 보장받고
급속히 자본주의적 경제도시로 전환 사유재산권을 보장받는다.
중국의 북한지역 작전 반경이 넓어지고 러시아가 숟가락을
얹어 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는 미국과 조율이 있었을터
독일이 벨기에를 침공할 당시 벨기에 국경수비대가 어이없이
검문소 차단기를 치워주기까지 하는 장면이 북중국경에서
벌어 질수도 있어 보임.
프랑스의 마지노 방어선도 뒤에서 공격당하면 무용지물 이었듯
김정은이 핵으로 아무리 전선을 위협하고 강하게 나오더라도
뒤가 열려 있는 이상은 이미 진것이나 다름이 없다.
남북관계 적당히 하고 준비할것을 준비해 두야 할때라고 생각함.
감성적으로만 같은민족 어쩌고 하다간 오히려 더 낭패보는 수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