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2명은 사다리차를 타고 건물에 접근해 유리창을 전기톱으로 깨고 실내로 들어섰다. 이들은 경보가 울리는 와중에 티아라, 브로치, 목걸이 등 황실 보석 컬렉션 8점을 쓸어담아 건물 외부에 기다리던 1명과 합류해 스쿠터를 타고 황급히 달아났다.
시대가 김성모를 따라오고 있다.
도둑 2명은 사다리차를 타고 건물에 접근해 유리창을 전기톱으로 깨고 실내로 들어섰다. 이들은 경보가 울리는 와중에 티아라, 브로치, 목걸이 등 황실 보석 컬렉션 8점을 쓸어담아 건물 외부에 기다리던 1명과 합류해 스쿠터를 타고 황급히 달아났다.
시대가 김성모를 따라오고 있다.
저거 장물로 팔수나 있으려나
보안을 몰래 뚫을 수 없다면
힘으로 뚫고 들어가서 빠르게 털고 튀면 된다!
김성모 만화의 소재는 두가지다
이루어진 것과 이루어질 것
총격전 없이 목표만 확실하게 수거해서 도주하는게 습격으로써는 이상적이긴 하지. 그타5에서 나온 보석상 습격도 사전 준비가 길어서 그렇지 진입 > 회수 > 도주로 깔끔하게 끝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