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이 값에 이런게 나온다고?..'
물론 딸콥의 여럿 설정과 디자인을 복붙한게 꽤나 많지만(ㄴㅋㅌ ㅇㅁ ㅅㅇㄹㅇ ㅎㅂㅇㅅ ㅂㄱㄷㄷ)
오밀조밀한 비쥬얼과 레벨 디자인, 어려움과 쉬움의 경계선을 잘탄 밸런스와
이 장르 특유의 볼륨과 컨텐츠도 놓치지 않았는데
심지어 얼엑도 아니고 두어번의 데모를 출시하고 바로 정식 출시하는 패기를 보여줌;
01.
'이 값에 이런게 나온다고?..'
물론 딸콥의 여럿 설정과 디자인을 복붙한게 꽤나 많지만(ㄴㅋㅌ ㅇㅁ ㅅㅇㄹㅇ ㅎㅂㅇㅅ ㅂㄱㄷㄷ)
오밀조밀한 비쥬얼과 레벨 디자인, 어려움과 쉬움의 경계선을 잘탄 밸런스와
이 장르 특유의 볼륨과 컨텐츠도 놓치지 않았는데
심지어 얼엑도 아니고 두어번의 데모를 출시하고 바로 정식 출시하는 패기를 보여줌;
딱 멀티 됫으면 좋겟음 소식없나 ㅠㅠ
오늘 새벽에 사서 좀 만져봤는데
깔끔하고 느낌 정말 괜찮았음.
PvP가 없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
인벤관리나 기지확장계 게임은 아주 좋아했으니
제로 시버트보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인벤관리는 제로 시버트 쪽이 좀 더 취향이었지만.
테트리스 없어서 난 좋던데
난 그 테트리스가 좋더라고... ㅎㅎㅎ
테트리스는 진짜 호불호 쥰내 갈리드라구 ㅇㅇ 나도 굳이 따지면 좋아하는 편에 속하긴 하는데 이건 누구한테 괜찮다고 말하기엔 참 그럼 ㅋㅋㅋㅋㅋㅋ
취향 차이긴해 난 어릴적 마비노기에서 씨게 대여서 ㅠㅠ
그 왜 진짜 배낭에 막 꾸깃꾸깃 우겨넣는듯한 느낌이 참을수 없거덩
그 뭐냐 "단위 슬롯당 최대 가치" 같은걸 계산하는 것도 좋아하고.
타르코프를 싱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되나???
유사해도 저렴해서 문제없어보이는걸보니 뱀서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