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잘되어서 재밌고 근처에서 맛집 찾아서 기쁘고 음료수 마시고 밥 잘먹어서 칼로리는 오버되었지만 인생이 행복하고 먹는게 인생의 절반이라고 고백
글만 봐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낸거 같아서 아빠미소 짓고 보게되네
이상하다 나이는 분명 친구뻘인데....
공부가 잘되어서 재밌고 근처에서 맛집 찾아서 기쁘고 음료수 마시고 밥 잘먹어서 칼로리는 오버되었지만 인생이 행복하고 먹는게 인생의 절반이라고 고백
글만 봐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낸거 같아서 아빠미소 짓고 보게되네
이상하다 나이는 분명 친구뻘인데....
역시 행복은 칼로리에 비례하는게 맞다
역시 행복은 칼로리에 비례하는게 맞다
수녀님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 거지.
수녀님이 대학생이야 대학원생이야?
수녀학원생
최소 척척석사구나... 고생이 많것네
수녀학원인데 커리큘럼이 우연히 대학원이랑 비슷하다는 설정임
단 거 먹었나보다.
나는 형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