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포토월 제지 사건의 당사자가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디스패치는 17일 오전, 지난해 10월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씨가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앳스타일 취재 결과, 배우 A씨는 박보영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V사의 의상을 착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제공된 스타킹의 사이즈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했다.
ㅈㄴ파면팔수록 괴담만나오고
핑크 코드조차안맞췄다고
화내던애들한테
ㅈㄹ하던 애들아
다어디갔니
니들도 굴단같은거니?
20년 동안 500명 ㅋㅋㅋ
ㅈㄴ ㅅㅂ 세계적으로 통용되는코드가있고
그걸지키는게중요한데 그것조차안지키고 ㅅㅂ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