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치안 안좋은나라에서 신고하는 사람 대부분이 작정하고 범죄저지르러갔다가, ㅈ됬다 싶으면 현지경찰이아니라 대사관에 전화해서 해결해달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함
예를들면 중남미에 몸팔러가서 현지갱단 돈빼돌리다 걸리고서 전화로 빼달라는식으로
그리고 대사관은 애초에 사법권 자체가 없으니까, 현지경찰에 신고하는식으로 대응해야하는데
해당사항은 현지경찰의 요구사항이고1~3일후 출동한다고함
물론 대사관에서 개ㅂㅅ쓰레기짓 한건 맞음
지금처럼 상황 ㅈㄴ심각해지고 취업사기에 유인까지 해가며 한국인들 납치해다가 ㅁㅇ과 고문으로 범죄에 가담시키는 지경까지 이른 상황에서 매너리즘에 빠진채 과거처럼 이번에도 범죄저지르러왔다가 ㅈ된것같으니 들러붙는 벌레취급한거니까
깔땐 까더라도 왜 그런식으로 대응하게된건지 그 이유는 알아야할것같아서 가져왔고
외교부랑 대사관에서 ㅁㅊㅅㄲ들이 ㅂㅅ짓 한거 맞음
다만 대사관의 인력과 권한에는 한계가있고 기존 코로나이전시기와 현재 범죄조직의 생태계가 바뀐걸 인지 못한거라고봄
내 경우 예전에 일본 현지서 교통사고 당하고 대사관에 도움 요청 하려 현지 경찰 통해서 연락하니
근무시간 아님 ㅅㄱ 하고 까임 당했슴.....
벙찌고 덜덜 떨고 있으니까 현지 경찰이 가엾게 여겨
사고 현장서 1시간 떨어진 본청에서 퇴근한 통역사 아저씨 불러서 사고 처리 도와줘서 잘 해결 했슴...
이번 껀도 치안 좋은 일본서 조차 그렇게 하는거 보면 캄보디아는 얼마나 개판쳤을까 싶은 생각 부터 들더라
그냥 직무 유기때린 대사관 애들, 광화문 광장에서 사회적 참수나 하죠
몇명의 도망자들이 고통을 받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