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소당하거나 유언비어 유포라고 해도 할말은 해야겠는데,
3시30분 근무시간 끝났다고 내일와라.
이 정도면 돈 먹은거 맞음.
돈을 안 먹고서 단순히 근무태만이라고 할 수가 없음.
주재원으로 개도국 위주로 근무했지만, 여권, 지갑 새벽에 잃어버리면 사무관? 주무관이
전화 받고서 최소한 한인회나 어디 한인 숙소 알아봐줌.
한인회가 결코 교포들의 자원금으로만 활동하는것도 아니며,
소액이지만 국가지원도 있고, 여러가지로 현지 한국회사 투자나 공기업 투자할때 교민사회에
이어주기도 함.
그런데, 3시30분 지났다고 내일 와라?
방송사가 전화하니까 그때 열어준다?
대사관이 돈먹었거나 약점 잡힌거 아니면 이럴수가 없음.
개도국에 임명돠 한국대사들이 아무리 한국에서 한물가서 은퇴, 좌천형식으로 가는 자리라지만,
외무부 하위직 직원들 죄다 부패하고 썩은거 절대 아님.
외시 출신 아닌 직원들은 정말 의무감과 동포애 있는 공무원들도 많음
(헝가리에서 개 처맞았을때 사무관 정말 정의롭더라...여직원은 경찰에 신고하라고 개소리 하기는 했지만)
그런데, 지상파 방송 기자가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준다?
그것도 이런 시국에서?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돈을 처먹었거나 약점이 있는게 99.9%임.
아니면 이렇게 할 수가 없음. 아무리 대사관 직원이라도 죄다 외시출신 기득권 의식쩌는 개객기들만 있는거 절대 아님
오히려 비외시출신 나름 의무감, 공직의식 있는 직원들 적지 않음.
지금까지 근무시간 지나서 받아준 사례가 없다고 함.
이건 돈 먹었거나 약점이 큰게 잡힌거임.
쟤네 조직 움직이는거 보면
나라에서 봐주는 놈들도 한둘이 아니고
대사과 같은건 진작에 작업 쳤지
아니면 규모가 설명이 안됨
업무 3시 30분 종료인것도 열받네
저색이들 혹시 그 집단놈들한테 뒷돈받고 한국인들 넘어가는거 봐주고있던거아냐?
우리나라 외교관 업무공무원들은 약간 호족화 되었다나
돈 안 받고 그냥 무능하고 게을렀던 거뿐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만..
받아 처먹은 놈들이 대사관 고위직 한두명이 절대 아닐거임.
아무리 한국 외무부가 천룡인 운운해도 기본적인 생명은 지켜주는데,
이건 암만봐도 그냥 좀 죽어줬면..하는 태도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감.
현지 대사관이 몇년동안 자국 여행객이 실종 되는데 모르고 있었을까
저 대사관 직원들도 뒷돈 받으면서 쉬쉬 넘어간거지
쟤네 조직 움직이는거 보면
나라에서 봐주는 놈들도 한둘이 아니고
대사과 같은건 진작에 작업 쳤지
아니면 규모가 설명이 안됨
받아 처먹은 놈들이 대사관 고위직 한두명이 절대 아닐거임.
아무리 한국 외무부가 천룡인 운운해도 기본적인 생명은 지켜주는데,
이건 암만봐도 그냥 좀 죽어줬면..하는 태도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러니까 뭐 소매치기 당해서 지갑 잃어버렸다 수준도 아니고
납치 당했다 탈출 했다는데
내일 오라는건
조직에 연락하고 잡아가라는거지
업무 3시 30분 종료인것도 열받네
그리고 저렇게 해 떠있을때는 근무이원 있음.
엄연히 공기관인데 당연히 숙직자 또는 24시간 콜 대기타는 인원도 있고,
저건 그냥 좀 죽어라. 라는 태도지.
저색이들 혹시 그 집단놈들한테 뒷돈받고 한국인들 넘어가는거 봐주고있던거아냐?
99.9%, 아프리카 소국의 대사관들조차 저렇게는 안하거든,
돈 잃어버리거나 싸움난거야 못 도와준다 쳐도
생명을 걸렸는데? 내일 와라?
죽어라. 라는 말이지....
우리나라 외교관 업무공무원들은 약간 호족화 되었다나
돈 안 받고 그냥 무능하고 게을렀던 거뿐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만..
현지 대사관이 몇년동안 자국 여행객이 실종 되는데 모르고 있었을까
저 대사관 직원들도 뒷돈 받으면서 쉬쉬 넘어간거지
캄보디아 대사관에 인원이없을거임
제3세계 대사관에 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사람은 알거임
독재자랑도 샤바샤바하는데
대사관 따리를 매수 못하겠나
100%
어떻게 좌우 가릴 것 없이 모든 정권에서 왜교부랑 대사관은 ㅈ 같은 소리 밖에 안 들릴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