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극장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너무 잘나가서 흥행 분석하는 뉴스들 계속 나오는중임
넷플릭스에서 스파이패밀리나 체인소맨이 TOP 10에 계속 들고 있고
관객수로는 체인소맨이 이제 213만명
귀칼 무한성이 545만명
올해 한국 극장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너무 잘나가서 흥행 분석하는 뉴스들 계속 나오는중임
넷플릭스에서 스파이패밀리나 체인소맨이 TOP 10에 계속 들고 있고
관객수로는 체인소맨이 이제 213만명
귀칼 무한성이 545만명
솔직히 일본애니가 흥행한다기보다 한국영화가 죽은게 크지
일본애니가 신카이마코토가 흥행할때 500만 정도로 맥스로 찍어놓고
꾸준히 그아래에서 놀고있는데
한국영화에 천만은 커녕 500만도 사라져서 그런거나
이미 게임도 오타쿠 게임들이 상위권인데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음.
이제 일본처럼 되려나
500만이 넘는 게 좀비딸 하나였나
그만큼 이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진입장벽이 허물어졌다는 거겠지.
옛날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구.
이미 게임도 오타쿠 게임들이 상위권인데
너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음.
이쯤되면 슬슬 타이밍이 올것같긴 한데 아직 안오네
이제 일본처럼 되려나
솔직히 일본애니가 흥행한다기보다 한국영화가 죽은게 크지
일본애니가 신카이마코토가 흥행할때 500만 정도로 맥스로 찍어놓고
꾸준히 그아래에서 놀고있는데
한국영화에 천만은 커녕 500만도 사라져서 그런거나
500만이 넘는 게 좀비딸 하나였나
그게 더 슬픈데;;;
현상유지도 못했다는 거 잖아ㅠㅠ
그게 크지. 코로나 이야기는 할수없는게
23년 24년에도 천만 영화는 있었음. 25년에 없는거지
그만큼 이제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진입장벽이 허물어졌다는 거겠지.
옛날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구.
지들이 작품 수준 낮아지고 원인을 다른 데에서 찾음
애초에 영화값이비싼데 먼지 모르는걸 어케보냐.
저거 셋은 먼지 아는거라고
먼지알고 취향도맞는거
그건 말도 안되는게 그럼 파묘같은 영화는 천만이 넘으면 안됨.
한국에 오컬트 영화장르는 절대적인 마이너 장르니까
그냥 재밌는 국산영화가 안 나옴...
동석이햄 없으니 안되구나 동석이햄 불러야겠네
ㅋㅋㅋㅋㅋ
단순히 애니가 흥한 게 아니라
가족영화가 흥행한다는 명절특수 공식을 체인소맨이 제대로 깨버려서 그게 크게 다가왔다더라
갈라파고스 반대쪽으로가네 중심이 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