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주간보스/필드보스/일반몹 나누는 기준이지
실제 강함하고는 은근 거리가 크다.
예를 들어 해일급인 무망자의 경우, 랑자는 기염의 서폿이 붙었는데도 단독으로 토벌에 애를 먹었고
포포락사스가 추가로 무망자 자폭을 흡수해서 간신히 승리할 수 있었음.
역시 동일한 해일급인 스카는... 뭐 구원한테 털린건 WWE라고 쳐도..
회절랑자한테 단독으로 무리없이 제압당한걸 보면 무망자보다 한참 아래.
해일급만 해도 이정도인데 노도급 가면 더 강함이 널뛰기하신다.
여기서부턴 빛디비우스를 전투력 측정기로 쓸 예정.
흑조의 응집체, 거짓된 신왕, 레비아탄의 선봉장 타이틀 등등을 보면 해일급으로 차고 넘치지만
결국 그 타이틀은 장모님에게 넘겨주고 노도급으로 강등된 거짓신왕이.
무력만 해도 노도급을 단신으로 토벌 가능한 아우구스타가 단독으로는 어려운데다,
(태양칼리버는 영령들 원기옥빨)
흑조빨 무한재생 때문에 토벌 난이도는 실질적으론 해일급에 준한다.
아비디우스의 필살창을 한손으로 튕겨내고 씹어버리는 정도.
반대로 뇌운의 비늘의 경우엔 노도급 크라운리스의 따까리로 취급되며,
아비디우스가 사냥하며 추격했다고 언급하며 실제로 필살창을 얻어맞고 도주.
신왕은커녕 어지간한 노도급 중 하위권임을 인증.
엔♡젤에게 일격사당한 켈피도 비슷할 듯 하다.
거기에 그 노도급의 아래인 거랑급 잔상이 노도급 이상인 경우도 존재하는데
뿔난킹룡 코로사우루스의 네임드 개체 폭군은 흑조의 선봉장(짭) 타이틀을 달았고
아비디우스의 공격에 버티고 위기로 몰아넣을 수준의, 즉 어지간한 노도급보다 더 강력한 스펙이었음.
즉 명조에서 해일급 노도급 거랑급 하는건 실질적인 강함 랭킹보다는 시스템적 표기에 더 가까우니, 너무 엄근진하게 보지 말잔 얘기다.
물론 너 왜 해일급이냐 하는 카리스마딥따큰거북만 빼고.
아니 진짜 왜?
지옥불 기사 : 방랑자 상대로 1승 타이틀 얻은, 현재까지 유일한 보스
+ 구국성녀: 랑자가 WWE해준것도 있다 하지만 전기지짐이로 무려 방랑자를 기절시켜 제압한 유일한 플블캐
우리 타종 더 크리티컬이 약하다고 무시하는것이냐!
지옥불 기사 : 방랑자 상대로 1승 타이틀 얻은, 현재까지 유일한 보스
+ 구국성녀: 랑자가 WWE해준것도 있다 하지만 전기지짐이로 무려 방랑자를 기절시켜 제압한 유일한 플블캐
타종 더 크리티컬 소재지가 랑자 추락장소 근처인게 의심스러움
재도 언젠간 떡밥이 풀리겟지..
존나 큰 거북이가 크아앙 하고 울부짖었다
타종도 나중에 금주의 수호에코 그런거 아닐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