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개를 다섯마리 키우고 있음
그리고 이 개들은 목줄도 없이 집 부근을 배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용의자는 "말 잘듣는 녀석들이라 풀어줬는데?" 시전
이에 주변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고 최소 24건의 불편사항이 신고됨
그리고 사건이 터져버림
불편사항이 접수되어 경찰관과 함께 시의원이 용의자의 집에 들이닥친것
그러자 용의자가 키운 개가 이들에게 달려들어
시의원에겐 전치 5일, 경찰관에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
이에 용의자는 "개가 문건 맞는데 내 잘못 아님"을 시전했다고
그야말로 개가 개를 키웠네... 하...
ㄱㅅㄲ가 용케 2발로 걸어다녔네...
ㄱㅅㄲ가 용케 2발로 걸어다녔네...
자료화면 CG 뻘하게 웃기네
일본 뉴스 CG 재현 보면 웃긴거 많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