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이 되면 잠깐 쉰다고 체력이 완전 회복 되지 않음 계속 뛰어 다닐 수 없음 높은 곳에 쉽게 올라가지 못해서 몽키 어세신에서 은퇴 이빨이 흔들리면서 빠지기 시작 이후로 매년 매년이 몸이 전과 같지 않다고 느낌.
단어 선정이 10살이 아닌데 ㅋㅋㅋㅋ
죽을때가 다가온것이다
진짜 예전에 학교다닐떄 넘던 담이 있었는데
그거 그냥 달려가서 훗차 한다음 샤샤샥 넘어갔는데
이제는 다리도 못걸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