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영화판에서 묘사된 스마우그의 불길
불을 뿜는 용이 작가 J.R.R. 톨킨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묘사 자체는 제1차세계대전에서 톨킨이 솜 전투에 참전해서 본 화염방사기에서 따온 것으로 많이 추측됨
실제로 영화판에서 당대 최대의 화염방사기였던 리벤스 대형 화염방사기(Livens Large Gallery Flame Projector)에서 묘사를 따왔다고 함
호빗 영화판에서 묘사된 스마우그의 불길
실제로 영화판에서 당대 최대의 화염방사기였던 리벤스 대형 화염방사기(Livens Large Gallery Flame Projector)에서 묘사를 따왔다고 함
나는 해고됏다
나는 데쓰다
나는 해고됏다
저 공격 당한 적진의 상태가 지나치게 참혹해서
영국군조차 질색했다던데
나는 데쓰다
진짜 오프닝에 잠깐 그 불질하니까 호수마을 4분의 1 이상이 지옥 불구덩이 되더라
그래서 처음 떠올린게 육상용이었구나
스마우스 자체는 세계대전 당시의 대규모 무차별 폭격을 상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