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지에게 포치타가 가장 소중했던 것처럼
파워에게는 냐코가 가장 소중했던 대상
그리고 그건 마지막에 덴지로 바뀌었다...
동료가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으며
복수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고
이기는 쪽에 붙겠다고 했던 파워가
동료가 죽지 않기 위해서 희생하며
동료를 위해서 마키마와 전면으로 싸우고
지는 쪽에 붙어서 생명까지 잃게 되는 모습...
덴지에게 포치타가 가장 소중했던 것처럼
파워에게는 냐코가 가장 소중했던 대상
그리고 그건 마지막에 덴지로 바뀌었다...
동료가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으며
복수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고
이기는 쪽에 붙겠다고 했던 파워가
동료가 죽지 않기 위해서 희생하며
동료를 위해서 마키마와 전면으로 싸우고
지는 쪽에 붙어서 생명까지 잃게 되는 모습...
아키가 성묘하러가는 에피소드 보면
파워는 냐코를 남에게 맡기고 여행 따라가고
덴지도 마키마와의 여행을 포기했고
아키도 덴지와 파워를 위해 그토록 갈망하던 복수를 포기했지
정말 좋아하던 에피소드임
아키 : 너희들이 시끄러워서 감상에 잠길 틈도 없었어
-> 너희들 덕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잊을 것 같다.........
셋이서 서로를 보듬어주는 관계
가족이 된거지
ㅠㅠㅠㅠ
아키가 성묘하러가는 에피소드 보면
파워는 냐코를 남에게 맡기고 여행 따라가고
덴지도 마키마와의 여행을 포기했고
아키도 덴지와 파워를 위해 그토록 갈망하던 복수를 포기했지
정말 좋아하던 에피소드임
셋이서 서로를 보듬어주는 관계
가족이 된거지
아키 : 너희들이 시끄러워서 감상에 잠길 틈도 없었어
-> 너희들 덕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잊을 것 같다.........
가장 소중했던 냐코, 가장 사랑했던 마키마, 가장 증오했던 총의 악마
그 모든 것보다 소중했던게 아키-덴지-파워의 가족이었으니까...
ㅠㅠ
파워를 3살 애기에 대입하면 전부 설명된다
마키마 무서워끄아아아앙!!!...근데 덴지는 내친구야!!!
빨리 진히로인 파워 돌아오라고 ㅋㅋㅋ
이때의 타츠키는 어디간거냐!!
파워랑 나유타가 다시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