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것 -> '아무도 신지에게 설명을 안해줘서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신지의 모습'
실제 영화에 나온것 -> '존나 심리적으로 고통받는 신지'
그걸 본 관객의 반응 -> '시발 왜 신지한테 아무도 설명을 안해줌???'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게
영화에 그대로 나왔고
그걸 관객이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사실 아주 잘 만들어진 애니였던거임 ㄷㄷㄷㄷㄷ
Q. 시발 그러면 라오어2도 명작이냐?
A. 메타 높으니 명작이라네요~
ㅈ같은넘
ㅈ같은넘
아스카는 애꾸 된거임?
눈깔에 트리거 같은거 봉인해두고 있음
풀면 체인소맨됨
비스트 모드 같은게 되는거임?
풀면 사도화였나 신에바 후반부에 그거 풀려다가 역습당해서 리타이어당하고 그럼
또 당하는거구나...
Q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걸까
떡밥을 하나도 안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