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창작물에서 이런 식의 방패가 나오다보니
사람들이 쇠로 만들었겠거니 하지만
사실은 대부분 나무임
위 형식마냥 겉에 모양잡아주는 틀이나 가운대 정도만 철로 지지대 혹은 고정판만 철로 만듬
보통은 가죽을 을 입힌 나무임
물론 쇠가 없던건 아닌데..
보통 정말 얇게 겉만 입힌거임 진짜 통짜 쇠 방패는 버클러라고
사실상 글러브 대용임 ㅋ
보통 창작물에서 이런 식의 방패가 나오다보니
사람들이 쇠로 만들었겠거니 하지만
사실은 대부분 나무임
위 형식마냥 겉에 모양잡아주는 틀이나 가운대 정도만 철로 지지대 혹은 고정판만 철로 만듬
보통은 가죽을 을 입힌 나무임
물론 쇠가 없던건 아닌데..
보통 정말 얇게 겉만 입힌거임 진짜 통짜 쇠 방패는 버클러라고
사실상 글러브 대용임 ㅋ
어차피 나무여도 다 막음 ㅋㅋ
진짜 저따만한 방패를 통짜 쇠로 만들었으면
무거워서 어찌들고다니겠
통짜 철로 만들면 무겁고 비싸니까
나무 방패 특
날붙이 박히면 그 상태로 방패 비틀어서 날을 부러뜨리가나
칼 압수 해버리더라
한쪽팔에 4~10키로 강철 아대 차고 어케싸우겟어 ㅋ
생각보다 얇기도 상당히 얇음
마분지 두세겹 두께의 목판을 가로로 한장 세로로 한장 또 가로로 한장 덮고 가죽만 씌워도 대단히 단단해진다고
방패는 한 번만 막으면 막힌 놈은 이미 유명을 달리했을 것
나무 방패 특
날붙이 박히면 그 상태로 방패 비틀어서 날을 부러뜨리가나
칼 압수 해버리더라
어차피 나무여도 다 막음 ㅋㅋ
진짜 저따만한 방패를 통짜 쇠로 만들었으면
무거워서 어찌들고다니겠
통짜 철로 만들면 무겁고 비싸니까
한쪽팔에 4~10키로 강철 아대 차고 어케싸우겟어 ㅋ
생각보다 얇기도 상당히 얇음
마분지 두세겹 두께의 목판을 가로로 한장 세로로 한장 또 가로로 한장 덮고 가죽만 씌워도 대단히 단단해진다고
총도 아니고 칼 활 들고 싸우던 시절이면 적당한가 싶기도 하고
방패는 한 번만 막으면 막힌 놈은 이미 유명을 달리했을 것
방패는 역시 은판 두개 청동판 두개 금판 한개지
버클러 펀치!
뚧!
300에서 그 방패가 진짜였다면
아무도 못들고 다니겠지
버클러가 진짜 신기하던데 보통 방패가 공격자의 동선을 차단하는 느낌이라면 버클러는 공격자의 무기를 요격하는 느낌으로 휘두르고 유사시에는 역으로 공격자 뚝배기도 깨버리는 용도라고... 저건 방패라기보단 걍 특이하게 생긴 둔기같아
버클러는 패링됨 앞잡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