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반신
부위별로 나눠져 있어서 조립을 해야하더라
별로 어려운건 아니지만...
홀로라이브 피규어 사상 최고의 팬티라는 평을 받고 있음
사카마타의 엉덩이 자국이 선명한 범고래 받침대
전체적으로 조립하면 이런 느낌으로 나옴
가면을 든 손은 가면 떼는게 불가능하더라
아쉽
왼팔을 교체하는 식으로 코트도 입힐수 있음
후드 안쓴 머리 파츠도 들어있어서 교체 가능
최종적으로 이렇게 전시하려고 함
저 털 깔개도 피규어에 같이 들어있었음
스케일 피규어는 처음 사보는데 비싸긴 했지만 만족스럽긴 하다...
발표부터 2년 반... 겨우 그정도였어...
팬티 쩐다
어찌 머리만 오셨소...
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