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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게 돈 없어 보이신다 하는 사람도 돈 없으니 애슐리 가는거 아닌가 음
근데 알바녀 본인도 자기 직업을 하찮게 깔보네.
근데애슐리가 그릇을 손님이 치워야하는데가있엉???
직업에는 귀천이잇다
어지간히 착한데 쌓일대로 쌓였나보다
알바에게 돈 없어 보이신다 하는 사람도 돈 없으니 애슐리 가는거 아닌가 음
그럴땐 들리게 돈없으니 이런데서 먹고사지 라고 하면댐 ㄹㅇ
애슐리 보통식당중에선 비싼편아닌가
돈있으면 빕스나 tgif같은데 가겠지...
원래 없이사는것들이 밖에서 더 티를 내는법이지
예의없는것들 뚝배기 깨버리고싶음 진짜
근데 알바녀 본인도 자기 직업을 하찮게 깔보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는 하나 사회적 인식이 있기 때문이지
근데나도 간호사하면서 저런비슷한거많은데
당하다보면자존감땅을침
근데 알바인데 직업자존감 있는 애들이 있을까?
맨날 저런말 듣고 있는데 자존감이 어디서 나옴
글쎄... 딱히 하찮게 깔본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용돈벌이로 한다는것 때문에 그러는건가...
알바가 다 그런거 아님? 나중에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서 알바 하는것도 아닌데
알바라고 하더라도 저런 소리 듣고있으면 화가나지. 그리고 오히려 알바이기 때문에 더 화가 나는거 아닐까?
깔보는게 아니라 사회경험 쌓고 용돈 벌려고 하는게 알바아니냐?
알바잔슴. 아니 알바한테 점원마인드 바라는 것도 웃기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직업을 하찬헥 깔보고 있다는거지. 돈 없어서 하는게 아니라 용돈벌이로 하는거라고 하는 부분인가. 그거야 상대방이 '돈 없으니까 이런데서 일이나 하지'라고 하니까 그거에 대한 반박인거지 깔보는거 같진 않은데.
직업에는 귀천이잇다
근데애슐리가 그릇을 손님이 치워야하는데가있엉???
애슐리 지점마다 다른 듯..
그니까 완전신기하네 근데 편하긴하겠다
자꾸 알바생이 치워주니까 뭔가 몸둘바를 모르겠었는데
알바들은 상대적으로 편하긴하겠네 ㅋㅋㅋ
이랜드 계열 식당들이 대부분 올 해 인건비가 오르면서 동시간대 근무하는 직원수를 줄이고 기존에 치워주던 접시를 셀프서비스 하는거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신촌 피자몰이나 신도림 애슐리
꽤 쌈 한끼에 만원임
아아 좀 싸게나온데가 손님이치우는건가보네
울 동네주변 애슐리는 최근에도 알바생들이
치워줬음
나 살던덴 알바가 수레? 밀먄서 가면 먹은 접시 수레위로 올려주게 대있었읍.
사람 대하는 일이 젤 힘듬
저런 개ㅄ 안되게 항상 조심해서 살아야지
애슐리 안간지 좀 됫는데 언제 그릇도 셀프로바꼇냐;;
진정한 근황이네 2월2일
우리애는 이런데서 일하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사는건 니네 남편이겠지 ㅅㅂ
애슐리 많이 다녀봤는데 고객이 그릇치우는 곳도 있었네
젊은엄마들 대상 정사하려면 자존심. 쓸개 다 내련하여돼.
갑질 장난아님...
젊은 아빠들 힘들겠네. 그놈의 정사가 뭔지. 유게이들은 그냥 쩡보고 알아서 해결하면 되는데 불쌍.
지금 젊은 엄마들 20대 중반 30대 중반이 남자애들이ㅜ많아서 여자애라고 봐주고 배려받고 하면서 큰 애들이라 진짜 예의없고ㅠ오만한 여자들 많아.
일반화하먄 안대지만 유난히 이쪽에 뿅뿅들 함량이 높음
알바하는 걸 하찮게 보는 인간들이 잘못한거지 청소년부터 대다수가 알바하면서 사는데 그 사람들까지 다 무시하네 알바생들이 웃으면서 서비스 해주니까 갑되는 줄 알어
뭔가 좀 별로다...
'알바들도 상처받을 수 있는 인격체니까, 그런식으로 무시하면 안된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 요런 핀트가 아니라
'우리집 사실은 잘살고 난 돈말고 경험삼아 잠깐하는거임, 난 다른알바애들이랑 다름'이 더크게느껴져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원론적인 말이 씨알이나 먹히겠음. 난 오히려 알바하는 애들은 형편상 어렵다는 막연한 고정관념을 부정하려 하는 느낌임
난 애슐리 갈때 그릇 직접 치워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저 지점만 특별한건가?...
무슨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ㅋㅋㅋ 애술리가서 먼 지시끼 이런데 일안시킨다고? 에라이 그인성으로 니시끼들 잘클지 의문이다 카악퉷!!!!
저래도 메갈은 한남탓
고작 애슐리에서 밥먹으면서 ㄲㄲㄲ
크게 상관 없긴 한데 애슐리 자주 간다는 유게이가 있어서 그런데 애슐리 이랜드꺼다. 불매를 권장한다.
이랜드가 뭔데? 몰라가지고
외식이나 의류 사업하는 그룹 기업인데 직원 착취하고 추가수당같은임금
체불하는 쓰레기 같은곳
https://namu.wiki/w/%EC%9D%B4%EB%9E%9C%EB%93%9C%EA%B7%B8%EB%A3%B9#s-4.2
그러니까 그런 쓴 맛도 한번 보라고 부모님이 권유했나 보네.
아무튼 글쓴이 부모님은 현명한 분들이 맞는 것 같다.
애슐리가면서 꼴깝은ㅋㅋ 같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