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민심이 원하는것은 결국 개헌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 여러분들은 지금 곡학아세 하는 놈들을 보고 계십니다.

저 놈들은 촛불 집회 참석을 한 번도 안 했다는 인증을 하고 있는겁니다.
나는 촛불집회 여러 번 참석했지만 개헌하자고 외치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촛불로 태워버리고 싶다

진짜 "대단들하다!"

욕하기도 지칩니다.
내일부터 개헌지금반대도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꼴랑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번 한게 다인데 무슨 야당에서 한 100번쯤은 대통령이라도 해본줄 알겠네요.

그지 같은 넘들..
촛불에 타 죽고 싶나보다.(하태경 ver.)

진짜 아구지를 찢어버리고싶다. 더러운 주둥이로 촛불 운운하지마라. 깝도안되는 낙오자들 한자리씩 나눠먹으라고 그 추운 날씨에 촛불 들었는줄아나.

이들이 숨은 박근혜공범들입니다.
박근혜가 원하는 개헌을 왜 지금 하자고 저리 설칠까요? 다음정부에서 해도 될텐데.

촛불로 지져 죽일 사쿠라들!

이번 박근혜 게이트는 희한한 게
악당들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나는 걸 보면 정말 어의가 없지만 천우신조인지 정말 신기합니다.
보이지 않는 감독이 악의 자리에 세운 꼭두각시처럼, 곪아서 부풀어 오른 자리가 고름빼기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라...신기하다 못해 소름끼치네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투표가 전쟁을 막고 악의 무리를 한군데 모아서 청소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지는 못했지만 사회를 개혁할 역할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 오히려 국민의 지지와 열망을 등에 업고 지금의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진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대하 드라마 한편이 그려지네요.
우리가 어둠을 만나지 않았다면 귀한 업적을 남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의 소중함을 몰랐을 것이고 ...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렇게 서거하지 않았다면, 세월호가 그렇게 가라 앉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억울한 죽음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때 흘린 눈물과 핏방울이 결국 나라를 구하는 씨앗이 되었으니, 악한자들의 악행이 나라를 구하는 일에 일조하고 있으니 너무나 신기합니다. 씨는 이미 충분히 뿌렸으니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싹이 나고 열매가 맺히길 기다려봅니다.

촛불 들먹거리지마라 늬들 좋으라고 든거 아니다

단체로 약했나. 이러다가 역풍 맞아 사라지겠구먼 ㅋㅋㅋㅋㅋ

저넘들 벙찌게 촛불 구호에 개헌반대도 넣어야 한다니까요

피켓 구호좀 바꿔봅시다 진심으로...

와 참석이라도 하고 개소리하면
이해라도하겠다만
미칭게이가 진짜 짜증나게하네

촛불에 타 죽고 싶습니까!!

개 씨브럴 개색끼들 욕두 아깝다 아흐 혈압올라

병신들...저리 멍청하면서 뭔 정치를 한다고...

미.친놈들 뇌를 장기출장 보냈나.

이런걸 아전인수라고 하죠...

진짜 국민들이 먼저 지쳐 포기하게 만들려고 개지랄들 하는거같습니다.... 아오 진짜 티비틀면 열받아서 채널 돌릴때가 많음 아오

지금 개헌타령하는 놈들.. 싸그리 사쿠라임.

진짜 내가 저런소리 들을려고 그 추운날 친구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