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의 원흉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태생이 귀족 출신이 아닌 탓인지 몇몇 재밌는 기록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당시 일본은 상류층에는 '와카슈도'라고 해서 미소년들과 동성애 행위를 즐기는 문화가 퍼져있었는데
히데요시는 여자는 엄청나게 밝혔어도 남색은 하지 않는걸로 주변의 비웃음을 샀다
그래서 히데요시의 가신들이 한번은 히데요시를 데리고 미동들이 가득한 방에 데리고 간 적이 있었는데
잠시 후 히데요시가 자리를 비우고 가신들이 미동들에게 '총애를 받았냐'하고 묻자
미동들은 누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라고 대답헀다
히데요시 주제에 왜 정상적인 말을 하냐
군대냐 ㅋㅋㅋ 누나 물어보게 ㅋㅋㅋ
난 여자가 좋다고 ㅆㅂ놈들아!
올바른 성 윤리관의 원숭이니뮤
자기가 당해서 트라우마 있었던 걸까
히데요시 주제에 왜 정상적인 말을 하냐
군대 선임이냐?
난 여자가 좋다고 ㅆㅂ놈들아!
올바른 성 윤리관의 원숭이니뮤
자기가 당해서 트라우마 있었던 걸까
....???.....!!
군대냐 ㅋㅋㅋ 누나 물어보게 ㅋㅋㅋ
야 누나 예쁘냐? 사진좀
아닐걸
근데 저새낀 신하 와이프들 겁탈하고 다녔잖아
왜 저런 쪽으로는 멀쩡하냐;;
근데 다른 히데요시는..
ㅋㅋㅋㅋㅋ오토코노코 문화가 역사라니 젠장
그리스때도 남색이 당연시 되던 시기였다던데 사제간에도 관계하고
동양은 유교적 문화 때문에 동성애 행위가 금기시되었었음
그런데 그중 동성애 관련해서 매우 관대했던게 저당시 일본
유교 이전엔 저런 문화가 중국에 있었지
이런다고해서 좋게봐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풍신수길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