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신데렐라 그레이 그리고 해당화 제목 [00:01] 마법이 풀리고 다시 시간이 흐른다는 연출 어차피 스토리는 다 연출빨이야! 연출만 잘하면 도파민 뽕으로 광광 울게 할 수 있다고!
진짜 이 작품은
초반 엑스트라로 지나갈 수 있었던 역량 떨어지는 트레이너를
저렇게 뽕차고 간지나게 심지어 오구리보다도 더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개 멋지게 보여주는게 눈물샘 터질 수준임
저 트레이너가 나중에 서다홍 키운댔나?
그전에 빌리브가 있음
저 양반이 안카츠 단일 모티브는 아니지만, 오구리 못지 않게 안카츠도 대단한 양반이니까 이게 참 놀라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