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구멍가게 평상.
평소에도 수평이 안이뤄져 비스듬하게 있고,비올때는 흐르는 비에 다 젖어있지만 엄마랑 마실나올때 동네아줌마들 수다떤다고 앉아있으면
뒤에 누워서 그 비스듬함을 느끼며 잘 수 있었고, 비올때 흘러네리는 물줄기 바라보며 그거 피하며 앉는다고 앉다가도
결국 엉덩이가 젖게되버리지만
요즘에는 편의점 화 + 골목 도로 확장등으로 인해 평상이 사라져버림.... ㅠㅠ
그것은 구멍가게 평상.
평소에도 수평이 안이뤄져 비스듬하게 있고,비올때는 흐르는 비에 다 젖어있지만 엄마랑 마실나올때 동네아줌마들 수다떤다고 앉아있으면
뒤에 누워서 그 비스듬함을 느끼며 잘 수 있었고, 비올때 흘러네리는 물줄기 바라보며 그거 피하며 앉는다고 앉다가도
결국 엉덩이가 젖게되버리지만
요즘에는 편의점 화 + 골목 도로 확장등으로 인해 평상이 사라져버림.... ㅠㅠ
저기가 어둠의 듀얼 필드였음
문방구 앞 평상엔 미니카 트랙 있었음
추가로 옆에 문방구 있으면 딱지치기한다고 딱지가 얹어져 있기도 했다.
한 명 아이스크림 먹으면 다 달라붙는데
우리동네에 구석에 하나 있는데
할배들 맨날 앉아서 화투치고 막걸리 소주 마심
편의점앞에 놓인 테이블을 요즘은 그리 쓰는거 같더라
저기가 어둠의 듀얼 필드였음
추가로 옆에 문방구 있으면 딱지치기한다고 딱지가 얹어져 있기도 했다.
저기서 딱지치기 구슬치기하고 아카데미 건담프라모델 미니카 만들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한 명 아이스크림 먹으면 다 달라붙는데
문방구 앞 평상엔 미니카 트랙 있었음
국룰ㅎㅎ
360도 트랙을 못돌면 똥차 인증 되어서 블랙 모터 사야 되고 ㅠㅠ
옛날 문방구 앞에 평상 + 솥뚜껑 뒤집어서 탑블레이드 하라고 판 깔아주는 거 + 좌판 게임기 3개 정도 있고 그랬는데
요샌 그런 거 없더라 ㅋㅋㅋ
메탈슬러그 x, 동물철권, 철권 테그1 or, 킹오파
이렇게 구성되어있었지.....
조립하는 장난감 사면 저기서 조립하고 했지
집에서 경기장 꺼내들고 나가면 최소 3시간은 있을수 있음
시골가면 아직도 있던데ㅋㅋ
저기 밑에 잘 뒤져보면 가끔 100원짜리나 운좋으면 500원짜리 떨어져있고 그랬음
우리동네에 구석에 하나 있는데
할배들 맨날 앉아서 화투치고 막걸리 소주 마심
편의점앞에 놓인 테이블을 요즘은 그리 쓰는거 같더라
유게이들 연배가 느껴지는 추억의 댓글들
우리는 문방구 주인 아저씨가 미니카 좋아해서 트랙 직접 사서 깔아놓고 애들 사용 하세 해 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