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마가 빠는) 2차창작 포치타: 옷 따윈 안 입고 말도 못하고 부앙부앙거리면서 싸이코패스처럼 다 썰어제끼고 다니는 ㅁㅊㄴ
(덴지의 평범한 삶을 바라는) 진짜 포치타 : 사실은 말도 할 줄 알았고 사이코패스도 아니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인생(덴지) 를 위해서 싸울줄도 아는 인간미 있는 존재
팬덤은 자신의 선호를 위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어디까지 짓밟을 수 있는가?
(마키마가 빠는) 2차창작 포치타: 옷 따윈 안 입고 말도 못하고 부앙부앙거리면서 싸이코패스처럼 다 썰어제끼고 다니는 ㅁㅊㄴ
(덴지의 평범한 삶을 바라는) 진짜 포치타 : 사실은 말도 할 줄 알았고 사이코패스도 아니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인생(덴지) 를 위해서 싸울줄도 아는 인간미 있는 존재
팬덤은 자신의 선호를 위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어디까지 짓밟을 수 있는가?
"공식이 뭘 알아!!"
최애도 피곤해짐
마키마 역시 동인파락호 수준이었다는거지
근대 3차 창작자 정체가 원작자...
그 덕분에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홈즈는 탄생할 수 있었지만
작가는 힘들었을 거 같은
아서 코나도일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서 코나도일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덕분에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홈즈는 탄생할 수 있었지만
작가는 힘들었을 거 같은
"공식이 뭘 알아!!"
마키마 역시 동인파락호 수준이었다는거지
최애도 피곤해짐
근대 3차 창작자 정체가 원작자...
원작자가 만든 3차 창작에서의 포치타는 옷도 입고 말도 잘하고 나름 인간적인데
마키마가 좋아하는 2차창작에서의 포치타는 그야말로 괴물 그자체였지
1차 창작은 뭐죵
저 경우엔 포치타 본인이지
보통 1차는 원본 원작이라고 하지
개처럼 4발로 걷고 멍멍거리면서 식빵 반쪽이나 밀가루 푼 물 먹는 삶에 즐거워하는게 공식이라고!
"히에이는 그런 말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