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몸빼바지라 불리는 저 바지는 일본 토호쿠의 몬페라는 작업복에서 온 것이고 일제가 조선 여인들을 산업전선에 투입 시키기 위해 강제로 입히기 시작해 한국 땅에 강제 이식된 트루 왜색 복장이다
오!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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