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이런 질문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네요.
처제 남편(동서)의 모친께서 별세하셨는데
아내랑 같이 조문 가는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조의금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요...)
이런 질문 드리게 되어 다시한번 송구스럽습니다.
https://cohabe.com/sisa/5036823
조의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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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만원....
10정도
당연히 같이가고요
30정도 했어요~
당연히 가는게 맞고요 조의는 최소 10 이상 자게가 아니라 아내랑 상의하시면 될듯 합니다.
30은해야 안서운해할듯
최소 20이상은 할 것 같습니다
당근 빠따~ 가야죠! 30만.
최소 50 은 넣어야 가오가 살죠
사실 안가도 요즘 크게 안좋게 볼것 같진 않습니다.
저라면 와이프만 다녀오라고 할것 같네요. 물론 본인이 가서 나쁠건 없죠. 장인장모님 모시고 같이 다녀오는것도 좋죠.
거리가 멀어 잠시 고민했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서울-영천)
답글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처제라면 부인의 동생인데,,,
이건 평생갑니다.
그냥 최선을 다하세요.
가족끼리 어느 정도 제한선을 정해야 됩니다.
저희 가족(처가쪽)들은 결혼 50만원, 장례 30만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임의대로하면 누군 적고, 누군 많고하면 나중에 문제 소지 생깁니다. 싸움의 발단 ㄷㄷ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상의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