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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이 변호사인데 여가부 국장도 했어요?
네ㅋㅋ
박근혜시절 여가부쪽 원탑인거같아요 보니까
진짜 정신나간년이네
네이버 찾아보니 진짜 여가부 국장을 했군요.
페북에 이거도 함 물어봤으면
김재련이 지난 9년간 정권에 빌붙어서 승승장구 했던 사람인데 이제와서 포지션을 바꾸니 우스울 뿐이죠.
이 정도면.....이슈찾아서 헤매는 카멜레온같은 하이에나네요.
이거진짜 다들 보셔야 돼요 추천
[리플수정]다리 꼬고 앉은 것도 잘못인가요?
오히려 저렇게 일부러 책상 밑으로 다리를 촬영하는거야말로 성범죄 같은데...
가지가지 했네요
제이케이//읽어봤어요?
성범죄 피해자 앞에서 다리꼬고 앉아있는게
제 정신이면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죽은사람 엄마한테
하늘에서 죽은 따님이?
[리플수정]생각하는대로// 면담하러 찾아가서 책상 밑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여성의 다리를 몰래 찍는 기자가 제 정신인가요? 처음부터 의도가 불순했던거죠.
파파괴 네요
어사변// 민원인이 찾아온다고 해서 무조건 저자세로 굽신거려야 하는게 아니에요. 양측 입장을 다 파악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거죠.
[리플수정]남편 류제웅도 뭐 말이 많던데.. 정말 문제있는거 같네요
의자에 앉아서 오래 대화하다 보면 자세를 여러번 바꿀 수도 있고 중간에 다리를 꼴 수도 있는겁니다.
게다가 책상 밑에 가려서 상대방에게는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니 무례하다고 할 수가 없죠.
카메라를 몰래 들이대고 그 순간을 포착해서 찍는 행위는 처음부터 약점을 잡기로 작정하고 찾아간거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대중이 쉽게 받아들이기 편한 선악대결을 가야되는데
서검사는 사라지고 김변이 이방송 저방송 돌아다니면서 박상기 부각되고
김변이라는 겨뭍은 개 vs. 가해자들인 똥묻은 개
둘 다 별로인 것들의 대결이 되어버림.
성폭O사망한 딸 엄마에게 하는태도 오지구요
많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성폭O 후 살해당한 딸의 부모앞에서 저런 행동은 참. 인간적 연민이란게 있는건데.
성범죄로 살해당한 부모가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생각은 안해보고 무조건 불순한 의도라 몰아부치면서
오히려 그걸 찍는게 성범죄라니..
기사는 읽어보고 사진도 제대로보고 댓글 다세요
몰래 사진 찍은거 아니고 사진찍는거 그 국장도 알고 있었어요 그 국장이 사진 쳐다보는 거 안보입니까
글고 성범죄라니.. 국장사진 찍으면서 바지입은 다리까지 같이 나온거고
사진을 통해 오만한 모습 보여주려고 그 부분만 편집해서 낸거네요
바지 입은 그 사진이 성범죄라고요
무조건 그쪽 편들려니 성범죄, 몰카라고 몰아가는거
가해자들이 많이 하는건데
글고 민원인 왔다고 누가 굽실거리랍니까
굽실거릴 필요도 없지만
저렇게 다리 꼬고 있는 사람 어딨나요
저 자세 하나만으로도 욕먹고도 남을 처사구만
저걸봐도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같은 급인거죠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민원인이었대도 그랬을까요
생각하는대로// 첫번째 사진은 양해를 구하고 정식으로 찍은거고,밑에 있는 사진은 얘기하는 도중 기자가 몰래 찍은거죠. 구도를 딱 보면 모르나요? 기자가 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면 당연히 얼굴을 찍는걸로 알지 상식적으로 누가 책상 밑으로 다리를 찍을거라고 생각하나요? 파렴치한 기레기들이나 저지르는 비열한 짓거리죠.
생각하는대로// 대통령이나 할아버지와 마주 앉아서 대화를 하더라도 시간이 길어지면 중간에 잠시 다리를 꼬을 수도 있는겁니다. 시종일관 다리를 꼬고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그런걸 버릇없다고 지적하거나 하는 사람이 바로 꼰대죠.
인상이 참 더럽던데 하는 짓은 더 더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