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호감 크게 가지고있던 친구가 빌려달라고 했을때 참고로 우시지마는 결벽증인데 그 결벽증인 우시지마가 노숙자 냄새 엄청 나는데도 먼저 어깨동무 할정도 그래서 우시지마쪽에서 최대한 말렸지만..
왜 알중성병보균 키쿠리 이야기가 아님
사실 우시지마가 계획한 마무리도 원래라면 비교적 온화하게 끝낼 방안을 만들었는데
친구가 결국 마지막까지 스스로 독박 써서...
이 에피소드에서 그나마 인간미를 보여주긴 하지...
"경찰을 부르겠어!"
친구가 병X이었어.
쟤도 도박이냐
쟤는 사람이 너무 X신 일정도로 사람을 좋게 봐서 망함.
왜 알중성병보균 키쿠리 이야기가 아님
"경찰을 부르겠어!"
"이 미....미친뇬!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이 에피소드에서 그나마 인간미를 보여주긴 하지...
사실 우시지마가 계획한 마무리도 원래라면 비교적 온화하게 끝낼 방안을 만들었는데
친구가 결국 마지막까지 스스로 독박 써서...
친구가 병X이었어.
쟤도 도박이냐
쟤는 사람이 너무 X신 일정도로 사람을 좋게 봐서 망함.
얘는 도박은 아니고 주변인간들이 영.. 그걸또 내치지도 못하는 성격이 합쳐짐
쉽게 설명하면 너무 착한 사람이라 거절하는 방법이나 남한테 쓴소리를 못하는 캐릭터
근데 저 친구놈은 우지시마가 차라리 정상일 정도로 호구 ㅂㅅ 새끼였잖아
이건 친구가 너무 ㅂㅅ이라 그만
솔직히 저 친구놈이 작중 손으로 꼽을 ㅁㅊㄴ 중 하나라고 생각함
다른 작품이면 비교적 구원 방법 같은게 나올수도 있었지만
저작품은 우시지마였다.
등장인물 중에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