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스컬이 스테로이드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자신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말하길 자기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고 함 ㅋㅋ
헠헠..
블루 스컬이 스테로이드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자신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말하길 자기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고 함 ㅋㅋ
헠헠..
캡틴,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있어...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의 촬영 사진.
토르도 영화찍을 때 하루 8시간씩 운동하고 몸만들었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결코 작은 체구가 아닌데도ㅋㅋㅋ
하긴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뒤에 간호사 시선도
토르는 코스튬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좁아보이는것도 같아
하긴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남자배우가 여자배우 몸매 보고 저러는 장면이었다면...
손은 뭐 그러니까 뺀다 쳐도 표정때문에라도 욕먹겠지?
미국에선 이미 그런 문화 거의 없음
시상식에서 여배우 가슴노출된 영화 나열하는 노래도 부르고
게이배우긴 하지만 가슴 터치하게 시키기도 하고
그런 장면 자주 나오잖음?
몸매 보고 감탄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장면들
뒤에 간호사 시선도
솔직히 나라도 손 갈거같다
캡틴,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있어...
뭐야 이거
Not Another Teen Movie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의 촬영 사진.
토르도 영화찍을 때 하루 8시간씩 운동하고 몸만들었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결코 작은 체구가 아닌데도ㅋㅋㅋ
진짜 농담 않고 어깨 위에 사람 머리 4개 정도 올려놓을 수 있겠는데??
토르는 코스튬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좁아보이는것도 같아
이게 상대적 어좁이인가 하는 그건가
캡틴 코스튬 어깨가 더 커보일수밖에 없는듯
토르1에서는 진짜 어마어마 했었음...그리고 라이벌인가? f1 영화 쯔음에 감량을 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아마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나타 났다던가 그 부분에서 걱정 스러워서 끊은 거겠죠
어깨깡패네 ㄷㄷ
아, 운동 시간 잘못 적었네.
대단하긴 하죠. 원래 이랬던 사람이 저리 변한 거니...
우와
더 무서운건 줄리엔강이 저 캡틴보다 어깨 넓음 ㄷㄷ
도리토스ㄷㄷㄷㄷㄷㄷㄷ
영화관에서 여성 관객분들 이거보고 감탄들 터지시던데..
남자들도 감탄함
여자는 감탄하지만, 남자는 황홀해진다.
저 헬기모형 잡아당기다 실제로 인대 늘어났다고 하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