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건이었던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신고는
지난해 220건으로 급증
올해는 8월까지 330건으로 치솟음


미얀마, 라오스, 태국 접경
소위 골든 트라이앵글이 여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 지역에 있던 범죄 조직(중국인 총책)이
캄보디아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남



규모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님
저 안에 목욕탕, 슈퍼마켓, 미용실, 화장터 등
모든 것이 있음. 작은 나라 수준


당연히 보안시설이 삼엄하고
24시간 감시에
경비 인력만 200명이 상주하고 있음


저 안에서는 온갖 끔찍한 고문이 자행됨
납치 뿐만이 아니고
각종 사기행위(보_이_스피싱, 리딩방사기, 로맨스스캠 등)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기범죄를 기획하는 곳이 바로 이 곳



놀랍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곳이
캄보디아에만 50개가 넘음

중국인 총책(범죄 조식)과 캄보디아 정부 고위층의 커넥션으로
이런 끔찍한 일이 현재도 캄보디아에서 일어나고 있음
더 자세한 내용은
시사기획 창 - 캄보디아, 사라지는 한국인들 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r4auHzZUc
이것도 일대일로인가.
범죄 허브를 만들 생각을 하는게
냉전 미국 수준으로 맛이 간것 같음.
냉전까지 안가도 지금 미국도 충분히 이상한데
양쪽에서 중국 둘이서 세상 피곤하게 만듬.
이것도 일대일로인가.
범죄 허브를 만들 생각을 하는게
냉전 미국 수준으로 맛이 간것 같음.
냉전까지 안가도 지금 미국도 충분히 이상한데
양쪽에서 중국 둘이서 세상 피곤하게 만듬.
씨2발 짱2깨새2끼들 뒷배만 아니었으면 개 털리는 새2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