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를 배경으로 하면 계급이라거나 지형, 지역 같은 것들을 생각 해야 하고
무협이 배경이면 용어나 고증에 신경 써야함
현대판타지가 배경이면 날아디는 고양이 종교가 전세계를 통합하고 날 마다 참치캔 처먹어야 한다는 설정이 있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심지어 용어 사용이 매우 편함
중세를 배경으로 하면 계급이라거나 지형, 지역 같은 것들을 생각 해야 하고
무협이 배경이면 용어나 고증에 신경 써야함
현대판타지가 배경이면 날아디는 고양이 종교가 전세계를 통합하고 날 마다 참치캔 처먹어야 한다는 설정이 있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심지어 용어 사용이 매우 편함
사실 진짜 고증 지키는 건 현대가 제일 어려움 ㅋㅋㅋㅋ
단점
현대 배경하면 레드오션이
풔킹 블러디 오션에서 샤크 수만마리가 살고 있는 오션이 됨
영어도 아는 육손ㄷㄷ
단점
현대 배경하면 레드오션이
풔킹 블러디 오션에서 샤크 수만마리가 살고 있는 오션이 됨
어차피 그건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다
정답은 같은 현대 판타지를 쓰는 작가를 담구는거다
뱀심 ON
어쩔수가없다 웹소설 버전
쓰는 사람도 그렇지만, 읽는 사람도 편하지요.
가령 중국 지리, 지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무협 보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아도 무협과 지리에 빠삭한 사람은 바로 이해하니까용
사실 진짜 고증 지키는 건 현대가 제일 어려움 ㅋㅋㅋㅋ
그래서 현대 판타지가 배경인게 쉽지 ㅋㅋㅋㅋㅋ
현실이 고증을 개 박살 내서?
현실 개연성은 박살났는데 소설 개연성 안따지면 뭐라하고 개연성 따지자니 복잡해지고 그래서 그런가?
독자도 읽기 편해서 좋아함.
영어도 아는 육손ㄷㄷ
뭐가 이상한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중세라도 작가가 내 중세 세계관은 이럼 ㅅㄱ
박아버리고 시작하면 되긴 함
판타지 한 단어만 붙이면 말이지
빙의나 환생물에서 내로남불 아닌가? 같은 독백이 실수로 튀어나와도 어색하지 않음
날아다니는 고양이? 앵무새인가?
코카투!
반대로 판타지 세상에서는 뭔가 현실이랑 안 맞는 게 있어도 이 세상은 그렇다고 우기고 넘어갈 여지가 있는데
현대배경은 그런 게 있으면 이질감이 직빵으로 와닿으니까 일장일단이지
ㄹㅇㅋㅋ
웹소설 용어나 배경 설정은 확실히 현대가 제일 편하지
문제는 익숙한만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쉽지않다는거
현대 배경이라고 딱히 잘쓰는거 같진않더라... 뭔시발 대학교에서 1학년 몇반... 이 ㅈㄹ이야
대체역사 <- 난이도 제일 높음
이게 웹소설이 점점 숏폼화되다 보니까 세계관 설명해야 하는 장르는 다 죽는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