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미 없을때 : 그냥 자기 고집대로 함
나미 있을때 : 일단 물어보고 별 생각 없거나 잘 모르면 나미 말대로 함
나미 말이 맞는거 같은데 자기가 별 생각 있을때 : 일단 지르고 나미한테 개처맞음(존나 아프다)
나미 생각이 틀렸을때 : 좌뇌 외주 Off
결론) 결국 자기생각이 있으면 자기 생각대로 한다
나미 : "아.. 저 웬수..."
나미 없을때 : 그냥 자기 고집대로 함
나미 있을때 : 일단 물어보고 별 생각 없거나 잘 모르면 나미 말대로 함
나미 말이 맞는거 같은데 자기가 별 생각 있을때 : 일단 지르고 나미한테 개처맞음(존나 아프다)
나미 생각이 틀렸을때 : 좌뇌 외주 Off
결론) 결국 자기생각이 있으면 자기 생각대로 한다
나미 : "아.. 저 웬수..."
루피가 자기생각이 있을때는 대부분 그게 맞다
문제는 평소에 뇌에 생각 자체가 몇개 없다는게 문제
"야 나미야 내가 네 의견 잘 참고하고 고맙긴 한데 결국 선장은 나다"
알라바스타 때도 루피가 비비 설득하는 와중에 상디가 나미씨 잠깐 가만 좀 있어봐 말리기도 했고
2부에서는 루피도 약간 철들고 나미도 폭력보다 입으로 제압 제우스 두번째 볼때 배경이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