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오빠 친구에게 담보로 팔게 만들기 위해서 도게자 하는 중
주인공 친구 : 이 미1친년을 제물로 인성 좋은 매제가 생기면 내가 이득이군, 팔아넘기자 (친구를)
주인공 집까지 신칸센 타고 몇천엔 써서 도착
오빠가 없으니까 오빠 친구랑 놀 수 있어서 기뻤어!
-> 이후 본편에서 주인공 친구는 '사이판' 으로 사라진다...
여동생이 오빠 친구와 자주 대화를 가진 방법
-> 오빠 도시락 훔쳐서 숨기고 가져다주는 척 하면서 오빠 친구 (주인공) 과 만난다
주인공 집에 강제로 동거하면서 주인공 팬티 훔치려고 함
주인공 자는 모습 보면서 몰카 찍어서 배경화면으로 하려고 함
자기는 주인공 팬티도 못보는데 주인공 팬티와 같은 물에 있었던 자기 팬티를 질투함
친구 : 미안하다, 주인공아...
얌전히 내 매제가 되어다오... 부탁이다...
아무리 그래도 형님소린 입이 찢어져도 못해준다
주인공: 친구한테 너무한거아니냐
친구: 너니까 부탁하는거지 너가아니면 저늦가을 모기같은년을 누가대려가 부탁한다..
아 ㅋㅋ 여동생이 개수작부린 거였냐고 ㅋㅋ
.
아, 아무리 이뻐도 무서울 정도라 욕심이 안 날 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형님소린 입이 찢어져도 못해준다
주인공: 친구한테 너무한거아니냐
친구: 너니까 부탁하는거지 너가아니면 저늦가을 모기같은년을 누가대려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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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리 이뻐도 무서울 정도라 욕심이 안 날 거 같아요
아 ㅋㅋ 여동생이 개수작부린 거였냐고 ㅋㅋ
설계당한거야 도 망 쳐.....
진실의 사이판으로
그 표범에게 붙잡힌 사슴(가젤?) 짤
성별역전하니까 씹쓰레기가 되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