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무트 라군의 히로인 요요
파르파레오스와 엮이게 된 후 시녀들의 대사로 요요가 많이 아픈가보다
방에서 ㅅㅇ소리가 자주 들린다는 묘사도 나오고
파르파레오스의 침대에 금발머리카락이 남아있다던가
서로 관계를 맺고있단 떡밥이 주구장창 나옵니다
똥차버리고 벤츠탄다더니 그 벤츠가 폐차장가니까
다시 주인공에게 자기인생 설거지 시키려고 어장관리 시전하려다
실패하는 엔딩
주인공은 현타왔는지 인간세상 등지고 신선처럼 초월자인 드래곤이랑 사는 엔딩이었죠 아마
내가 얘를 어떻게 잊었는데...
노답녀 캐릭을 만들었네
대놓고 네토라레 감성으로 만든 캐릭터구나..
제작진 취향이 완전 NTR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