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의 이유로 힘의 서열로 돌아가는 용족 사회에 관심이 없어 조용히 밑바닥 서열에서 놀던 비취의 용 제이드는 교주 일행과 엮이고 어쩌다보니 서열 2위가 되버렸다.
하지만 높은 서열 = 귀찮은 일들 투성이 인지라 결국 용족 1인자에게 제발 다시 밑바닥 서열로 강등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힘(물리)의 서열]로 돌아가는 용족의 문화.
결국 서열에 관심있는 모든 용족에게 린치를 당하며 장렬히 서열 강등되었다.
제이드 선배님이 너무 불쌍해요!!!
단검은 뭔데ㅋㅋㅋ
다야는 걍 한대만 건들고 가라했는데
홍옥이 글쎄 전력으로 다 치고가라고 선동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