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체장애 2급인 친구가
"내 기준 너가 살아있는 건 기적임"
이라고 한 얘기랑
첫 직장 때부터 알고 지낸 현 베프가
"네가 진짜 인생 억까 심하긴 하다"
라고 하는 거 보면 일단 이쪽 진로와
안 맞는 게 큰 것 같음
난 지체장애 2급인 친구가
"내 기준 너가 살아있는 건 기적임"
이라고 한 얘기랑
첫 직장 때부터 알고 지낸 현 베프가
"네가 진짜 인생 억까 심하긴 하다"
라고 하는 거 보면 일단 이쪽 진로와
안 맞는 게 큰 것 같음
정말 진로가 적성이 안맞는게 반이고 사람이 안맞는게 반이지.
근데 무슨일이 있길래 지체장애 친구가 그런말을 하는거지;;
전 회사 유사 업종에서 안불러주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해야겠고.............일은 빡세고 물가는 안정화 되었다고 하지만 올라가고;;;;;;;;;; 걍 한다. 싫어도.......하나는 놀고 하나는 나만 믿고...............ㅅㅂ!!!!!!!!!
정말 진로가 적성이 안맞는게 반이고 사람이 안맞는게 반이지.
근데 무슨일이 있길래 지체장애 친구가 그런말을 하는거지;;
전 회사 유사 업종에서 안불러주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해야겠고.............일은 빡세고 물가는 안정화 되었다고 하지만 올라가고;;;;;;;;;; 걍 한다. 싫어도.......하나는 놀고 하나는 나만 믿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