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치타가 마키마의 부름에 처음으로 본모습을 드러내고
지옥에서 귀환한 직후 마키마를 썰어 죽여버리는데,
잘 보면 팔을 안으로 끌어모으고 안아주려는 자세다(...)
정말로 포옹하는 게 포치타의 소원이 맞았던 것.
다만 멀쩡히 이성이 남아 있는데 왜 꿋꿋이 체인소 달고 저런 일을 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포치타가 마키마의 부름에 처음으로 본모습을 드러내고
지옥에서 귀환한 직후 마키마를 썰어 죽여버리는데,
잘 보면 팔을 안으로 끌어모으고 안아주려는 자세다(...)
정말로 포옹하는 게 포치타의 소원이 맞았던 것.
다만 멀쩡히 이성이 남아 있는데 왜 꿋꿋이 체인소 달고 저런 일을 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저 모습이 되면
이성은 있지만 본능이 앞서나보지 머
본래의 포치타는 저거 제어 못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