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약한개체를 오히려 보호해서 다시 회복시키는 개체가 인류뿐이고 인류가 여태까지 생물의 정점에 설수 있는 이유이기도함
오히려 도태되는 개체를 발전시켜서 평준화를 최대한 맞춰주려고한다고함
유명 역사학자가 최고의 발견 유물이 정강이뼈가 치료된 흔적이 있는 유골이라고 할정도
오히려 도태되는 개체를 발전시켜서 평준화를 최대한 맞춰주려고한다고함
유명 역사학자가 최고의 발견 유물이 정강이뼈가 치료된 흔적이 있는 유골이라고 할정도
꽤 많은 무리동물들이, 부상당한 개체의 보호와 치료를 하곤 함.
인간만이, 라는 건 어찌보면 언제나 오만한 수식어가 아닐까.
"푸르고 청정한 세계를 위해"(?)
표현에 조금 부족함이 있었는데 거동이 불가능한 개체라고함
뼈가 부러지거나해서 못움직이면 다른개체는 무조건 적으로 버리고 간다고함
"푸르고 청정한 세계를 위해"(?)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못된 놈이 되어버립니다
꽤 많은 무리동물들이, 부상당한 개체의 보호와 치료를 하곤 함.
인간만이, 라는 건 어찌보면 언제나 오만한 수식어가 아닐까.
표현에 조금 부족함이 있었는데 거동이 불가능한 개체라고함
뼈가 부러지거나해서 못움직이면 다른개체는 무조건 적으로 버리고 간다고함
나도 첫줄 보고 바로 이 생각함
개미들도 동료를 구조하고 치료하지
물론 하고자하는 말은 이해했음.
"상호보호로 여기까지 문명을 이룩한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 "약자를 도태시키자"같은 소리를 하는 건
지금까지 수천만년에 걸쳐 이룩한 인류보편 생존전략을 쓰레기통에 버리자는 소리라는 거지
그건 야생에서 이동이 불가능한 개체를 회복시킬 수단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걔네가 내다버릴려고 버리는 게 아니잖아...
약한 개체를 보호하는건 모든 집단동물들이 공통으로 보이는 행동이야
희망편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