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체인소맨을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도 없긴해서 그런가 접점이 많이 없었는데
처음 볼땐 너무 진짜 날것의 인간 언저리의 수준을 가진 이 머저리 같은놈이 주인공이라고?
하는게 조금 그랬는데
근데 보다 보면 덴지가 굉장히 매력있는 애고
인간 언저리 수준의 인간이였던건 말 그대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거였고
보다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잘생겼고
애가 체인소맨 세계가 아니라 다른 세계였으면 진작 인기 폭발할만한 남주 얼굴이였고
이젠 덴지가 너무 잘생겨보임
성별 안가리고 얼빠짓 하는 내 스타일임
젠장! 덴지!
이 잘생김은 뭐냐!
잘생김이 화면을 뚫고 나오고있잖아!
젠장! 레제!
그냥 빨리 데려가서 행복하게 살지그랬냐
젠장! 마키마 이새끼가 악마주제에에에
덴지가 살아온 환경을 생각하면 진짜 착한거임
엄마 아빠가 처음부터 없는것보다 못한 상황에서 자란애라서... 하는거보면 진짜 본성이 좋은거임 ㅋㅋ
쾌락 좇아 막사는 놈인데 마키마랑 대적하는 이유가 진짜 주인공다웠고
웃었다
덴지가 살아온 환경을 생각하면 진짜 착한거임
잠깐 생각해보니 이 드립도 스포잖아
나 댓글 지울래 바이바이 내 예쁜 베댓아ㅠㅠ
엄마 아빠가 처음부터 없는것보다 못한 상황에서 자란애라서... 하는거보면 진짜 본성이 좋은거임 ㅋㅋ
쾌락 좇아 막사는 놈인데 마키마랑 대적하는 이유가 진짜 주인공다웠고
기초교육도 못 받았는데 이정도면 잘 자랐지
웃었다
그건 불가능함. 레제가 빨리 데려가도 마키마가 다 보고있음
작성자 남자 좋아함
반박 안받음
....덴지는 모르겠구.. 레제쨩..... 돌려내...
주변에서 계속 감시하고 있어서
대려가지도 못했겠지
초반 내용이 프로페셔널의 레옹이 생각나더라
글을 못읽을 정도로 못 배우고 청부 살인 작업을 하지만
마음은 순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