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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으로 자다가 뽑은 걸수도 있음
공기청정기 필터포장 안뜯고
반년만에 청소하려다가 발견 하하핳
중간에 빠진거겠지
한번 데워지면 이불속에서 잘 안식던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필터 뜯고있다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당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버릇으로 자다가 뽑은 걸수도 있음
근데 저게 잠버릇으로 뽑히긴 함?
뽑히긴함 나도 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뽑혀있더라
중간에 빠진거겠지
한번 데워지면 이불속에서 잘 안식던뎅
근데 ㄹㅇ 저거 안켰는데 따뜻할때 있어
보일러가 이불속을 데워줬을 때인건가
전기장판 열선이 체온에 달궈졌을지도???
자기 체온으로 느낀거지 이불이 많이 보완해주고
좋은 전기장판은 단열이 잘되서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막아줌.
전기장판 바닥에 단열재 들어있으니... 위를 이불로 덮고 사람이 들어가면 체온이 보온되면서 침낭처럼 데워질듯. ㅋㅋㅋ
작성자는 그렇게 깨달음을 얻고 큰스님이 되었다고 한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만 막아도 덜 춥다
공기청정기 필터포장 안뜯고
반년만에 청소하려다가 발견 하하핳
덕분에 지금 필터 뜯고있다 고맙다
이걸로 글 한번 쪄봐라 베스트 가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추운날 아니면 전기장판이 내 체온을 그대로 간직하는거 같던데. 순간 순간 전기장판 틀었나? 착각할때가 있음
바닥에 하나를 더 깔았으니 따뜻했겠지
저거 의외로 이불만 덮고자도 따뜻함
등이 아플뿐
의외로 무선으로 쏘는걸지도
wifi !!!
나도 당햇는데 옛날에 원래 약하게켜놓는 스탈이ㅋㅋㅋㅋ
1년간 공기청정기 아주 잘 쓰고 필터 교환하려고 여니까
필터 포장 비닐 안뜯은채로 돌리고 있던 사례도 있었지
저기 위에 있네
마! 부루투스 모르나! 브루투스!
부루투스 너마저..!!
이불청소할때 빠졌겠지
친구한테 파스좀 붙여달래서 붙이고 잤더니
아침에 역시 신신파스 크으!!!!
했었는데 저녁에 샤워할때 보니 파스 앞에 비니루 안떼고 붙임 ㅅㅂ
이건 원래 그러지 않아? 난 그래서 별로 안추울땐 일부러 안켜고 자는데;;
그래도 단열재때문에 충분히 따듯함.
예전에 발기가 안되서 심각한 수준이라 친구가 발기에 좋은 약이라면서 두통 받았는데 난 이걸 발기제라 생각하고
계속 먹어왔는데 정말 발기가 되는거임 근데 약케이스 내용 보니깐 비타민제라 써있어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케이스 담을거 없어서 그냥 넣었다고 하더라구 정말 발기약 이었던거임
뭔 말이 하고싶은거야 ..
반전에 반전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
근데 벌써 발기가 안되면...... 힘내요
아 마지막에 적는다는걸 뺴먹었다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팔팔정으로 빠딱 세우자!! 팔팔정!